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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최대호 안양시장, 경기지역 최초 ‘4선 시장’ 금자탑... “안양 미래 100년 완성하겠다”

- ‘대세론’ 입증하며 당선 확정... 스마트·교통·민생 아우르는 실전 실력 재확인
- 박달스마트시티·인덕원 복합환승센터 등 핵심 사업 추진 탄력 전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후보가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안양시장에 당선됐다. 이로써 최 당선인은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중 최초의 ‘4선 시장’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안양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번 선거 결과는 안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선택이자, 지난 민선 5·7·8기를 거치며 최 당선인이 보여준 ‘강력한 추진력’과 ‘증명된 행정력’에 대한 높은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마트 도시 안양’의 위상, 시민들이 화답했다 최대호 당선인은 지난 민선 8기 동안 공약 이행률 90% 이상을 달성하며 시정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 확정 및 착공 ▲안양교도소 이전 및 현대화 사업 추진 ▲장기 방치 건축물 ‘원스퀘어’ 철거 등 수십 년간 해결하지 못한 숙원사업들을 속속 해결하며 ‘해결사’ 면모를 각인시켰다.

 

또한, 전국 최초 사단법인 노동인권센터 설립, 출산지원금 2배 인상 등 시민의 삶에 밀착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이번 선거 승리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안양 미래 100년의 초석, 내 손으로 마무리할 것” 당선 확정 직후 최대호 당선인은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소중한 기회를 주신 안양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안양의 대전환을 중단 없이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제 구조 재편,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박달스마트시티 조기 가시화 ,초연결 도시, 광역철도망 8개 노선 기반의 ‘10분 생활권’ 스마트 콤팩트 도시 구축 ,청년 주거,  2033년까지 청년주택 5,100세대 공급 및 취·창업 지원 확대 ,정원 도시,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및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 확충

 

‘원팀’ 정신으로 통합의 시정 약속 최대 당선인은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 본선에서 맞붙은 상대 후보의 공약 중 합리적인 정책들은 전향적으로 검용할 의사를 밝히며 “선거 과정에서 나누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화합의 안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지역 최초의 4선 시장이라는 무게감을 갖게 된 최대호 당선인은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양시를 수도권 남부의 중심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메카’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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