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이천 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명시이월 문제를 지적하고, 사업별 추진상황 점검과 지연 원인별 관리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허원 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이천 지역 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고,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결산자료를 보면 여전히 보상비 잔액 이월, 용역비 잔액 이월, 설계 지연 등으로 사업비 이월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 덕평-매곡, 일죽-대포, 관리-유정, 금당-선읍 도로사업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단순한 지역 도로사업이 아니라 이천의 산업·생활권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천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경기 동남부의 핵심 지역”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말하면서 도로가 늦어지면 산업도, 물류도, 주민 불편 해소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허원 위원장은 “공감만으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지난 6월 16일(화)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건설국의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 집행 부진과 파주 지역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정 관리, 건설본부의 미수납액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안명규 의원은 국지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로건설사업이 토지보상, 인허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해마다 같은 사유로 집행 부진과 이월이 반복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안명규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집행시기 미도래’를 사유로 집행률이 낮은 7개 국지도 건설사업의 최근 3년 집행률은 2023년 71.1%에서 2024년 54.4%, 2025년 50.7%로 지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명규 의원은 “2025년도 이월액이 약 690억 원에 달한다”며 “이제는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보다 실제 집행 가능한 수준으로 편성하고, 사업별 병목 원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집행률 50% 미만 사업에 대해서는 건설국 차원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문병근 도의원(국민의힘, 수원11)은 17일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복지국과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 집행 및 결산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부의 충분한 설명과 사전 소통을 주문했다. 문 의원은 먼저 복지국의 경로당 냉방비 예비비 집행과 관련해 “기후변화로 9월 폭염이 예상되고,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는 만큼 추가 지원의 필요성은 이해된다”고 밝혔다. 다만 “예비비는 일반 예비비와 목적 예비비가 구분되는 만큼, 집행부가 어떤 근거와 판단으로 예산을 집행했는지 상임위원회에 충분히 설명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의원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집행부가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매년 유사한 방식으로 예비비 집행이나 결산 관련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의회와 사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I 노인 말벗 서비스와 스마트 경로당 사업에 대해서도 문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을 통한 집행 과정에서 인건비와 홍보비 등 비용 구조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실제 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회의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의 표준 가이드라인과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서성란 의원은 “도로점용공사는 일상적으로 반복되지만,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 안전 위험은 도민에게 직접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조례 개정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경기도 차원의 기준과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 경우 도로점용공사장 관리와 교통소통대책이 비교적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반면, 경기도는 그동안 상당 부분을 시군에 맡겨온 측면이 있다”며 “도 차원의 표준 기준과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공사장마다 보행로 확보, 차로 통제, 안전시설, 안내체계가 제각각이라는 지적이 있다”며 “시군에만 맡겨둘 경우 지역별 편차가 계속될 수 있는 만큼 건설국이 중심이 되어 경기도형 표준 가이드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성란 의원은 “도로점용공사장은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7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4개 소관 부서(양성평등가족정책관, 외국인정책추진단, 기획조정실, 보건복지국)에 대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상식 위원장(청주9)은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도민을 위한 사업 발굴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이어 ‘충청북도 도정조정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레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제12대 후반기 정책복지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현재 복지서비스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여러 기관에서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으나, 복지정보가 기관별·사업별로 분산되어 있어 도민이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기 어렵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현실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지사에게 △복지정보의 조사·수집·정리·제공 △생애주기별·대상별·분야별 맞춤형 정보 분류 제공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성 보장 환경 조성 △복지정보 통합안내체계 구축·운영 등의 의무를 부과한다. 특히, 통합안내체계에는 복지정보 통합검색 및 조회 기능, 관계 기관 정보시스템 및 신청 창구 연계 안내, 화면 확대·음성 안내 등 정보 이용 편의 기능이 포함되도록 규정했다. 또한 도지사가 중앙행정기관·시·군·공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정보 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17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6건,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1건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폭염 대책비,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사업, 지방도 확·포장 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이 포함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을 처리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안건은 ‘충청북도개발공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노금식 의원(음성2)이 발의한 수정안이 위원회 의결을 거쳐 수정가결됐다. 당초 원안은 수권자본금 관련 사항을 공사 정관으로 위임하는 내용이었으나 수정안은 수권자본금을 현행 2,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상향하고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5,000만 주로 조례에 직접 명시하도록 했다. 이태훈 위원장(괴산)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달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8일,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한 뒤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철규, 김순택, 이경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조례안, 건의안 등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지난 4년간 제12대 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중심의 의회 구현에 노력해 왔다. 그 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2대 의회의 경험과 성과가 새롭게 출범할 제13대 의회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2대 경상남도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고, 정책지원 기능 강화와 의회 환경 개선, 도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노력해 왔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제433회 임시회를 끝으로 사실상 제12대 의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7일 오전 10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상북도와 도정 및 의정 업무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융합형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12월 경상북도의회와 경상북도 간 체결된 ‘인사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하여 양 기관 간 실무 공무원의 정례적 인사교류에 필요한 사항을 명문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양 기관은 향후 실무 공무원 중심의 1대1 파견을 원칙으로 하는 인사교류를 본격적으로 정례화한다. 또한,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양 기관 인사부서 실무자로 구성된 ‘인사실무협의회’를 상시 가동하여, 세부 실행 지침을 마련하고 교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인사교류 활성화는 도의회와 집행부 간 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우수한 인재들이 의정과 도정을 두루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의회가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6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6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뜻깊은 회기가 될 예정이다. 제363회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도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18일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2대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이 2026년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의 필요성과 편성된 예산규모 등이 담긴 제안설명을 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는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소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는 6월 26일에 개의하여 지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동안 활동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비롯한 7개 특별위원회의 성과가 담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번 회기 동안 각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