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관계기관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관리기준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초기에는 일부 지분만 취득하고, 20~30년에 걸쳐 남은 지분을 차등 매입하여 내 집 마련 부담을 대폭 줄이는 공공분양 모델이다. GH는 오는 10월 광교 A17블록에 시범사업 분양을 준비 중이다. GH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전국 도시개발공사와 지자체 공공주택 분양·운영관리 업무 담당자 등 외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GH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시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제정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운영관리기준’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사업 도입을 검토 중인 기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도개선 사항과 사업추진 노하우를 공유했다. GH는 앞으로도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기준 보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9월 23일까지 《프리 레지던시》 일일 프로그램 참가 예술인을 모집한다. 《프리 레지던시》는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재개관을 맞아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운영하는 단기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예술인들이 경기창작캠퍼스에 머물며 창작아카데미, 라운드테이블, 지역 현장답사, 교류 프로그램 등을 함께 경험하며, 새롭게 운영될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의 방향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다. 이번 일일 프로그램은 3박 4일 전체 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예술인들도 프리 레지던시의 주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는 10월 3일(토), 4일(일), 5일(월) 가운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지역 현장답사와 창작아카데미, 라운드테이블로 이어지는 하루 일정에 참여한다. 대부도와 선감도를 만나는 지역 현장답사 오전에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자리한 대부도와 선감도의 역사와 생태, 장소성을 살펴보는 지역 현장답사가 진행된다. 10월 3일에는 선감학원 둘레길을 찾아 지역에 남아 있는 역사와 기억을 살펴보고, 10월 4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가을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37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참여해 학교 주변의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상태 ▲부정·불량식품 및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무인판매점은 영업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해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와 식품 보관 상태 등 판매제품의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의 올바른 보관·취급 방법 등 식품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지도·홍보를 병행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유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무엇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예방 중심의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주택가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 집 안 주차장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대문, 담장, 화단 등을 철거하고 본인 소유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택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실제 설치 비용 범위 내에서 주차면 1면 조성 시 최대 200만 원이며, 추가로 주차면을 조성할 경우 1면당 최대 8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반드시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안산시 교통정책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 담당자가 현장 확인을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하며, 지원받아 설치한 주차장은 설치 완료 후 5년간 주차장 용도로 유지해야 한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주택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주차면 확충을 유도하고, 주택가 불법주정차와 주차 갈등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시민 목소리를 모아 국토교통부에 전한다. 시는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를 위해 광명시민 1만 명 서명운동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광명·시흥과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개선할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4개 지방정부(경기 광명·시흥, 서울 금천·관악)가 의뢰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15로 경제성을 확인했고,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도 반영된 상태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수도권 서남부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향후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현재 신천~하안~신림선은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5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메타버스를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수원시는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곡선초, 고색초, 화서초, 수원중촌초, 명당초등학교를 방문해 3~4학년 학생들에게 메타버스 기반 인공지능(AI) 교재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했다. 시각 콘텐츠(프레젠테이션)를 활용해 기초 주소 개념·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메타버스 가상공간 내 캐릭터를 이동시키며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형 실습도 진행했다. 또 게임형 퀴즈 풀이로 배운 것을 복습하도록 하고, 도로명주소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교재를 활용한 이번 교육이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도로명주소 정착과 확산을 위해 미래 세대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전통음식 소모임 ‘오떡반’ 회원들이 9월 14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서 추석맞이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오떡반 회원들은 농업기술센터의 전통문화교육에서 익힌 조리법을 활용해 송편을 빚고 지역 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 12월까지 전통음식 조리와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껏 빚은 송편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에서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차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보호정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와 보호 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위기 아동 조기 발견과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였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제1차 아동보호정책 이행 분석 ▲아동학대 보호정책·동향 분석 ▲수원시 아동학대·보호 체계 현황 분석 ▲시민인식조사 ▲아동학대 대응체계 진단·발전 방안 ▲제2차 아동학대 보호정책 제언 등을 진행했다. 착수·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중복학대 방지를 위한 판단 기준과 가정 내 학대 대응 방안, 학대 피해 청소년의 보호망 진입 방안 등을 검토했다. 또 장애 아동 보호 체계 기능 강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예방교육 확대, 아동학대 대응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 등도 연구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아동돌봄과장, 경기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경기도여성가족재단·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월 29일까지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보상계획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공고된 보상계획에는 보상 대상 토지, 보상금 산정, 보상 절차 등이 포함돼 있다. 보상계획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수원 R&D Science Park 도시개발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9월 29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수원시청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에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열람 후 이의가 있는 소유자·관계인이 9월 29일까지 도시개발과에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하면, 수원시가 현장 확인 후 재검토해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35만 2600㎡(약 10만 7000평) 부지에 첨단과학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권선구 고색동 212-3번지 일원 ‘소로3-1480호선 도로개설공사’를 마치고 9월 14일 전면 개통했다. 기존 현황도로는 일부 구간의 폭이 3m 미만으로 좁아 차량 진출입과 양방향 교행이 어려웠다. 화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차를 비롯한 긴급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도로 확장이 필요했다. 이번 공사로 현황도로를 폭 6m로 넓혀 차량 교행과 긴급차량 진입이 원활해졌다.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비상 상황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도로가 좁아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