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5일 디엠지(DMZ)숲 일원에서 고양시 MICE 안내센터 운영인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안내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시 MICE 안내센터의 중장년층 운영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내센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근무자 간 소통과 협업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청 관계자 등은 운영 협력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함께했다. 고양시 MICE 안내센터는 킨텍스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에게 행사 정보, 시설 이용, 교통·주차 등 다양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접점 공간이다. 특히 안내센터 운영 인력은 방문객과 직접 만나는 최일선에서 고양시 MICE 방문객의 편의 향상과 현장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안내센터 운영 현황을 돌아보고 현장 응대 사례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응대 유형과 현장 운영 이슈를 함께 점검하고, 데스크 운영 개선 방향과 안내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한편, 워크숍이 개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7월부터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가가호호(家家好好): 행복할 우리ZIP’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가가호호: 행복할 우리ZIP’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영유아 양육부모, 영유아 가족, 초·중등 자녀 가족, 30~40대 부부,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관내 생활권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미술·공예·음악·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활용한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쌓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미술 프로그램 △가족 협업 중심의 공예 프로그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음악 프로그램 △부부 대상 향·공예 프로그램 △1인 가구 글쓰기 프로그램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관내 초등학생 대상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기존 클래식·국악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뮤지컬과 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9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74회 운영되며, 7~8월은 운영 기간에서 제외된다. 남양주문화재단은 공모와 심의를 거쳐 클래식, 국악, 뮤지컬, 무용, 오케스트라 분야 지역 예술단체 8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단체는 ▲경기디엔오케스트라 ▲나루클래식 ▲스피릿앙상블 ▲재이음악공작소 ▲공간서리서리 ▲창엔터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남양주시지부 ▲남양주시교향악단이다. 심의위원들은 “미래 세대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성남시 예선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예선전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야별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예선전에는 총 67팀 301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한국음악(성악·기악), 사물놀이(앉은반), 시·산문, 서양음악(합창), 대중문화(댄스·보컬·밴드), 숏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각 분야는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성남시 대표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6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박물관 개관 이전인 1986년 경기도향토사료관 시절부터 40년 동안 이어진 기증의 역사를 유물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로 살펴본다. 평상시의 얼굴과 술에 취한 얼굴, 화가 난 얼굴을 각각 담은 조선시대 ‘송준 초상’ 세 점을 비롯해 어머니가 혼수로 가져온 개성반닫이, 어머니의 기억이 담긴 구멍 난 냄비, 사진 한 장을 단서로 다시 수습해 보존 처리한 권우 무덤 출토 복식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한 점의 유물이 만들어지고 한 가문과 개인의 손을 거쳐 박물관 진열장에 놓이기까지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무엇인가를 기록으로 ‘남긴 사람들’, 이를 오랫동안 지키다 박물관에 ‘기증한 사람들’, 유물을 조사하고 보존해 관람객에게 알리는 ‘박물관 사람들’의 이야기 등 총 3부로 구성했다. ■ 전시 구성 (3부) 1부. 남긴 사람들 한 사람의 세 가지 표정부터 ‘마지막 자기소개서’까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6월 14일 개관 20주년 《흐르고 쌓이는》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된 《흐르고 쌓이는》은 경기도미술관이 지난 20년 동안 수집하고 보존해 온 소장품을 중심으로, 미술관의 시간과 기억, 장소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시실 1, 2, 3, 4를 모두 사용하는 대규모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소장품 125점을 통해 경기도미술관의 축적과 실천의 시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서로 다른 시기와 맥락 속에서 수집된 작품들이 오늘의 관람객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소장품이 단순한 보존의 대상을 넘어, 현재의 질문과 감각 속에서 다시 읽히고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경기도미술관이 지난 20년 동안 어떤 시선으로 동시대 미술과 지역, 사회를 마주해 왔는지를 함께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 기간 동안 《흐르고 쌓이는》은 7만 8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경기도미술관은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6월 21일 파주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 내 생태문화공간 ‘DMZ숲’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계에서 온 소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경계에서 온 소리'는 분단과 통제의 상징이었던 공간에서 사라진 것들을 기억하고,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사운드·퍼포먼스·낭독·로컬 다이닝으로 풀어내는 2부작 융·복합 인문 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1회차의 주제는 〈위로와 기억 — 우주상여가 DMZ를 건너다〉로, 전쟁과 분단의 아픔, 상실의 슬픔을 따뜻한 위로와 배웅의 언어로 보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이 민통선 검문소를 통과하는 순간부터 경험이 시작되는, 장소 전체가 무대인 몰입형 체험으로 구성된다. 관객은 DMZ숲의 야외음악당·이끼정원·유리온실·잔디광장을 차례로 걸으며, 곳곳에 배치된 예술가와 파주 주민, 그리고 이 땅의 소리를 순서대로 만난다. 민통선이라는 특별한 장소성을 예술로 승화한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 민통선 내, 비밀스럽게 숨겨진 생태문화공간에서의 아주 특별한 예술 여정이 될 것이다. 여정의 문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지난 6월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5시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여름축제 ‘수수수(水)퍼노바: 워터페스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이른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채로운 몰놀이 프로그램과 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되어, 참여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했다. 야외광장에서는 대규모 ‘물총게임’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원한 물줄기를 주고받으며 더위를 날려 보냈다. 또한, 축제의 재미를 더한 ‘체험 미션 부스’에서는 ▲물풍선을 던지고, 받는 게임 ▲음료 위치 맞추기, ▲복불복 게임 ▲워터코드(퀴즈)등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미션들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른 참여 이벤트(수박 빨리 먹기대회)’를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지역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는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큰 웃음과 유쾌한 추억을 선물했다. 아울러, 축제 한편에 마련된 ‘먹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 고유 설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클래식 음악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키즈 콘서트 '칠보산과 황금닭'을 6월 27일 오후 3시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수원의 역사 문화자원인 '칠보산'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한다. 프랑스 작곡가 에릭 사티(Erik Satie)의 무용극 '휴식(Relâche)'과 장 프랑세(Jean Françaix)의 '연인의 시간(Le Temps des amoureux)' 등 다채로운 클래식 선율이 극과 어우러져, 클래식이 낯선 어린이들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공연에는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 예술 단체 ‘더울림문화예술기획’이 기획하고 참여한다. 플루트(한정미), 오보에(한승아), 클라리넷(변주원), 호른(정윤호), 바순(김정인), 피아노(윤지선) 등 6인의 전문 연주자와 함께, 동요 작사가이자 구연 동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경희가 해설을 맡아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원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발표를 지원하는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27일, 환경 특화 도서관인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에코부코(Eco BooKo)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에코부코(Eco BooKo) 페스티벌’은 친환경(Eco)과 도서관(Book)을 의미하는 단어들을 결합한 용어로, ‘환경’을 특화주제로 가진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지역사회 환경 교육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특별한 행사이다. 올해 에코부코 페스티벌은‘함께 사는 우리’라는 주제 아래, 환경과의 공존 및 생태감수성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놀이, 체험, 공연, 작가 특강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쓰레기차' 김우영 작가와의 만남 ▲ '나무가 자라는 빌딩' 윤강미 작가와의 만남 ▲ '네가 되는 꿈' 서유진 작가의 참여형 공연 등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깊이 생각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는 특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바다낚시 놀이, 동물 보드게임, 전시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특히 지혜샘어린이도서관 3층 바다환경 미디어아트 체험관에서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