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 수원시지부(지부장 전종근), 수원특례시 자치분권과는 8월 21일부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는 제4회 경기푸드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수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수원농협 정다미(500g) 소포장 쌀과 수원축협의 명품한우 등을 나누어 주면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쳐 쌀 소비 붐을 조성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의 안전한 먹거리를 도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종근 지부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해당 지역에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이용해 준다면, 우리농촌의 활력과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범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화성시 마도면 과수농가에서 사과나무 열매솎기 작업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에는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전종근 농협 수원시지부장, 수원농협 부녀회 등 범농협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하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힘을 보탰다.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농촌의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촌에 범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영농철 전사적인 인력지원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범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농가주는“봄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사과 열매솎기 작업등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기에 범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일손을 거들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농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 범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화성시마도면 과수농가에서 사과수확 작업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에는 범농협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힘을 보탰다. 전종근 지부장(수원시지부)은“농촌의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촌에 범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영농철 전사적인 인력지원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범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농가주는“추석을 앞두고 사과 수확 작업등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기에 범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일손을 거들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농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