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병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전국 공공도서관 110개관을 선정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병점도서관은 독서활동에 필요한 도서구입비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병점도서관은 병점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수업 ▲작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하는 그림책 독후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존재로 여기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관내 정보취약계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적인 선별검사로, 권선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검사에 참여한 주민은 “집 근처에서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매년 치매검진을 받아봐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아동센터와 공유냉장고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아동과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영양 가득한 식사와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묵은지 돼지고기 김치찜, 양파장아찌, 쑥절편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아동센터와 공유냉장고 이용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공유냉장고를 찾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다. 한채연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 1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은 앞으로 관내 위기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 복지자원 연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석준 신규 위원은 “지역 복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위기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소임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의 활약을 기대하며,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드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지난 14일 권선구(구청장 고호)를 찾아 간편식 60인분을 후원했다.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모인 권선구 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간편식, 밀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간편식을 후원하여 세류3동 독거어르신,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1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여 5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따뜻한 온정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한 물품은 나눔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도시·교통) ▲2분과(경제·산업·관광) ▲3분과(경관·환경·방재·안전) ▲4분과(문화·교육·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로 전문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 도시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우리동네 가족 만들기 2:2 결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지역사회 돌봄의 기회를 갖는 사업이다. 이 날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4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며, “양주1동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기쁜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주민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행정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 금정구의회는 4월 15일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부산광역시 금정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과 '부산광역시 금정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의결됐다. 이번 회기 중 의원 발의 조례는 총 7건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김태연 의원),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김진아 의원),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정윤철 의원)는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를 반영해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과태료 기준을 구체화하고, 의회 고문변호사 연임 제한 및 상시출장 여비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김태연 의원)는 자원봉사센터장 공개모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광주시을)이 아동의 ‘놀 권리’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고, 장애아동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되고 1991년 우리나라가 비준한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31조의 취지를 국내법에 더 분명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협약은 아동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연령에 적합한 놀이와 오락활동에 참여하며, 문화생활과 예술에 자유롭게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아동복지법'에는 아동의 놀 권리에 관한 규정이 충분하지 않아, 아동의 중요한 기본권이 제도적으로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장애아동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은 여전히 매우 제한적이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보다 분명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안태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아동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연령에 적합한 놀이·오락활동 및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명시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단원구청 단원홀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총 2회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심 속에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약 먹기 전 이름 확인하기 ▲손을 깨끗이 씻고 약 먹기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이나 약 거절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