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전경원 의원(수성구4)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의 생존이 걸린 행정통합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2월 특별법 통과라는 ‘골든타임’ 사수와 실질적인 자주권 확보를 위한 대구시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다. 전경원 의원은 “지난 1월 경북도의회의 공식 동의로 통합의 발판은 마련됐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결코 넉넉하지 않다”며, “통합이 1년만 늦어져도 매년 5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만큼, 2월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라는 ‘골든타임’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 의원은 실질적 동력 확보를 위해 ▲여·야 초당적 협력 및 호남권 현안과 연계한 ‘정치적 합심’, ▲경북 북부권의 소외 방지를 위한 ‘포용적 통합 전략’, ▲연간 5조 원 규모의 ‘포괄보조금’ 확보를 통한 ‘실질적 자주권 쟁취’ 3대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특히 “정부가 제시한 재정 지원과 파격적인 권한 이양 사항들은 반드시 ‘특별법’ 조항 내에 구체적이고 명시적으로 확정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법적 근거가 없는 권한과 예산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남도의회 류경완 의원(남해,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영농형 태양광 제도 안착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2월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을 살리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영농영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및 입법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영농형 태양광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미비하여 '농지법'에 따른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업 가능 기간이 최장 8년에 불과해 현장에서 큰 혼란을 겪어왔다. 류 의원은 “태양광 모듈의 수명은 25년 이상인데, 현행법의 한계로 8년 만에 시설을 철거해야 하는 것은 명백한 자원 낭비이자 농민들에게는 막대한 투자 리스크”라며, “이러한 제도적 불확실성이 농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기에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농가 인구 200만 명 붕괴라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 영농형 태양광은 농가에 안정적인 제2의 소득원을 제공할 새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임철규 의원(국민의힘·사천1)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중장년층의 평균 퇴직연령이 40대 후반으로 낮아지고, 조기 퇴직과 노동시장 이탈이 증가하는 등 생애전환기 지원 수요가 확대되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경력전환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현행 조례는 지원대상을 50세 이상으로 한정하고 있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을 통해 지원대상 연령을 4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경력전환 지원에 관한 사업 추진 근거를 새롭게 명시했다. 주요 개정 사항은 ▲ 조례 제명 및 관련 조문에서 ‘신중년’을 ‘중장년’으로 변경▲ 지원대상 연령을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 ▲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경력전환 지원 사업 신설 등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일수 경남도의원(국민의힘, 거창2)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반도체 대학원대학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즉각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반도체 인재 양성이 수도권에 편중된 현 실태를 지적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연구의 중심을 지방으로 과감히 확대해야 한다는 경남도의회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담고 있다. 김일수 의원은 “본회의 통과는 지역 유치 요구를 넘어,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를 지방으로 전환하라는 정책적 요구”라며, “정부는 지방에서도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창은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이며, 경남은 방위산업, 우주항공, 조선·해양, 로봇 등 반도체 수요 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며, “반도체 대학원대학이 경남에 설립된다면 교육·연구·현장 실증이 동시에 작동하는 ‘산업 수요 연계형 인재양성’의 국가적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일수 의원은 끝으로 “지역균형발전은 더 이상 선언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상임위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행정복지위원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순열 위원은 주민자치회의 자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 위원은 “스마트팜, 도담단풍길 등의 사례처럼 주민이 직접 관리, 운영하는 구조를 정착시킨다면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주민과 집행부 간 신뢰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나영 위원은 발달장애인 합주단 지원사업이 단순한 문화활동 지원을 넘어 자립과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라고 강조하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추가 지원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답례품 품질 관리부터 운영 과정 전반을 더욱 세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더불어민주당 전 화성시을 지역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5일 출마 회견을 통해 “이재명과 함께 시작하고, 정책을 구상하고 실행하며,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임을 강조하며,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을 화성 현장에서 구현해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진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말보다 실행”... ‘이재명표 실용 행정’ 화성에 이식 진석범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현재 화성시의 문제점을 ‘불통 행정’과 ‘관료주의’로 진단했다. 그는 “인구 106만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 ‘규정상 불가’라는 절차 뒤에 숨어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고 있다”며, “행정을 시민의 편의를 위한 도구로 되돌려놓는 ‘신속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성남시와 경기도, 청와대를 거치며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 경험을 언급하며 ▲화성시민 신속기동단 운영 ▲지역회의 부활을 통한 쌍방향 소통 ▲구청 중심의 생활밀착 행정을 통해 ‘깜깜이 행정’을 종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 5대 현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화성특례시의 발자취와 성과, 그리고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화성을 이렇게』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시장이 화성특례시를 이끌며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 온 실천적 방안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옛 동료와 지인들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소상공인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화성시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06만 시민의 나침반, 『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 정명근 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화성특례시의 행정 철학을 집대성한 책으로 평가받는다.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화성특례시 승격 과정의 비화 ▲4개 구청 승인을 이끌어낸 역사적 순간 ▲기본사회 및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추진 배경 등 민생 회복을 위해 달려온 정 시장의 발자취를 상세히 담고 있다. 특히 106만 화성시민을 넘어 '200만 화성특례시'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고질적인 포트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기업이 도로 보수에 직접 참여하는 혁신적인 민관 협력 모델인 ‘안양형 도로 안전 파트너십’ 도입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겨울철과 우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포트홀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위 흉기”라며, 기존의 사후 약방문식 보수 체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도미노피자 사례 제시… ‘포트홀 보수와 기업 홍보’ 결합 최병일 의원은 이날 회의장에서 미국 도미노피자의 ‘Paving for Pizza(피자를 위해 도로를 깐다)’ 캠페인 영상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기업이 배달 품질 유지를 위해 파손된 도로를 직접 보수하고, 지자체는 해당 구간에 기업 로고를 새겨 홍보를 돕는 상생 사례다. 최병일 의원은 이를 벤치마킹한 ‘안양형 도로 안전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관내 기업과 MOU를 체결해 기업은 도로 유지보수에 기여하고, 시는 해당 구간에 기업 후원을 알리는 명예 도로명이나 안내 표식을 허용하자”고 설명했다. 기업은 이를 ESG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농협은 최근 경기도 내 고병원성 가축질병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선제적, 집중 방역체계를 가동하여 가축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공동방제단은 축산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 취약 농가 및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 방역 전담 조직이다. 현재 전국적으로는 540개 반, 115개 축협이 운영 중이며, 이 중 경기도는 46개 반, 19개 축협이 참여해 지역 방역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공동방제단은 ▲축산농가 진입로 및 축사 내외부 소독 ▲차량 및 장비 소독 ▲철새도래지 및 축산시설 인근 방역 강화 ▲방역 취약 농가 집중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질병 발생 위험시기에는 소독 주기 단축, 긴급 일제 소독, 위험지역 집중 투입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은 “가축질병은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며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과 농가의 철저한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농협은 앞으로도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방역 활동을 강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는 지난 2일 농협 중앙교육원에서 관내 연합사업 참여농협과 함께 2026년 광역연합사업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2026년 경기농협 연합사업부문 주요 사업추진 목표를 설명하고 관내 농협의 사업추진 결의를 다졌다. 경기농협은 2026년“광역연합으로 실현하는 농업인 소득 증대” 슬로건 아래 ▲계통출하 확대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형 전환을 목표로 연합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은“산지유통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농심천심(農心天心) 이념을 바탕으로 한‘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연합사업 목표를 달성하여 농가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