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의 지원 대상은 사업 실시 지역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지원 내용은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국비 50% 직접지원, 도 12%, 시비 28%, 자부담 10%)한다. 특히 이천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례에 의해 추가로 5% 자부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 대비 2개(오이, 시설 깻잎) 품목을 추가한 78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전년 대비 5개 품목(사과, 배, 노지 대파, 시설 대파, 시설 수박)을 추가한 20개에 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 운영했던 15개 품목 중 벼를 제외한 14개 품목을 전국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벼를 비롯한 주요 식량작물은 물론 과수 및 원예작물까지 가입 대상 품목이 확대·운영되며, 지역 농업인의 다양한 재배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보장이 이루어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 14일 설성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밑반찬 지원 활동으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직접 정성껏 만든 열무김치와 돼지고기 주물럭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강연 단장은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매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고, 밑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취약가구 발굴과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라며 “화창한 봄날에도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설성면 기관·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곽미옥 설성면장은 “이번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더욱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기간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감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빨간머리 앤과 썸 타는 학습여행인 ‘관고동 앤 만나봐 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문학작품 '빨간머리 앤'을 모티브로 체험 부스를 기획했으며, 친근하고 따뜻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형 학습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으로는 앤의 감성을 담아 직접 소품을 제작하는 브로치 만들기와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책갈피 만들기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썸 타는 학습여행’이라는 콘셉트는 학습을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끼기보다 설레고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들은 체험을 통해 문학적 감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관고동장 김정옥은 “‘관고동 앤 만나봐 썸’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감성형 학습 콘텐츠”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아기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디지털 맞춤 사용 설명서』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적절한 디지털 기기 사용 지도 및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인해 유치원 가정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유아기 발달특성과 디지털 기기 사용의 영향 ▲연령에 적합한 미디어 활용 방안 ▲가정 내 디지털 사용 규칙 ▲부모의 역할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들이 접할 수 밖에 없는 디지털 환경과 매체들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시하고 조절해야 하는 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하는 건강한 디지털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내 연천AID교육센터에서 초·중·고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 및 수업 운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및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제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설계-실전 적용-성찰'의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회차인 14일에는 백학초등학교 김성균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적용해 보는 실천 기간을 거친 뒤, 28일 2회차 연수에서 사례 공유 및 연천 에이드(AIDed) 지원단과의 1:1 맞춤형 수업 멘토링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플랫폼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 및 지원단과 함께 수업 고민을 나누며 실제 교실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과정이어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연천 학생야영장에서 관내 신규교사 56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AIDed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별별 공유학교 관계형성 팀빌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내기 교사들이 낯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교사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직 생활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별별 공유학교’라는 명칭에 걸맞게 우주와 별, 태양계를 활용한 다채로운 창의력 게임이 펼쳐졌다. 특히 단순한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신규교사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미션을 해결하는 ‘실행학습(Action Learning)’ 형태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교사들은 소통 기반의 게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연천 교육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별별 공유학교’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연천의 지역 생태 탐방, 에듀테크 활용 수업 나눔, 교육발전특구 컨퍼런스 등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체계적인 직무연수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천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4월 15일, 제81회 식목의 날을 기념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잘한다, 자란다!’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함께 키워가는 가치로 인식하여, 정책과 현장이 가운데서 소통하는 연천 청렴의 기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청렴이 자라나는 잘하는 조직’이라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활용해 청렴 실천 메시지 스티커가 부착된 화분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나무를 키워가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향후, 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잘 키운 청렴 하나, 열 풍년 안 부럽다’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직원들이 실천한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격려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직접 ‘심고 가꾸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6월까지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유치원 교사 생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유아교육 역량 강화’라는 목표 아래 ▲교육과정 기록의 내실화 ▲유·초이음교육의 안정적 정착 ▲미래형 디지털 및 AI 교육 실행 역량 강화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은 고양교육지원청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교육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교육 현장의 특색을 살렸으며, 강의와 워크숍을 병행해 교사들이 교실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교사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율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고양 유아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대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양대입진학리더교사 발대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교사 총 97명이 ‘대입진학리더교사’로 위촉되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별 특성과 진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지도를 수행할 핵심 교사로서의 역할을 맡게 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대식과 함께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으며, ▲ 최신 대입전형 분석 ▲ 학생부 기반 진학지도 전략 ▲ 학교 현장 적용 상담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되어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대입진학리더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진학지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관내 초·중·고 진로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양 진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격주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수요 조사를 반영한 학교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원의 진로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강사진은 학교 현장에서 진로 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사들로 구성되어 실제 수업과 연계 가능한 사례 중심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꿈 it(잇)다’ 시스템 활용 ▲노동인권 및 노동법 ▲창업교육 리터러시 ▲AI·IT 기반 진로수업 ▲교과 연계 진로교육 ▲게임 기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진로교육 연수는 단순 연수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과 연계하여 ‘연수–학교 적용–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양교육지원청은 진로교사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