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어린이 세계 시민 학교'와 영어 읽기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Let’s Happy Reading'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세계 시민 학교'는 책을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탐색하는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다. 'Let’s Happy Reading'은 ▲'흥미 UP! 그림책 스토리 타임' (6~7세) ▲'읽기 START! Readers Book'(초등 1~3학년) ▲'실력 UP! Early Chapter Book'(초등 3~5학년)으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의 신청은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모집 인원 및 운영 횟수 등 세부 사항은 글로벌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글로벌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는 4월 22일 ‘의왕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 및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엔에이치통합아이티센터에서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와 함께‘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왕시 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관내 기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의왕시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는 엔에이치통합아이티센터 직원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 확충과 답례품 제공업체의 판로 확대, 기부자 개인에게는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과 16.5%~100%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는 제도이다. 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중 일부를 사용해 ▲ 6개 주민센터 내 장애인 주차표지 디지털 발급 시스템 설치 ▲청년 이사비 지원 ▲도서관 장애인 배리어프리 보조장비 설치 사업을 추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실업급여 수급자 및 구직자 45명을 대상으로 의왕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늘품정신건강상담센터 김헌경 수석상담사를 초청해 ‘우울과 불안에 대한 처방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우울과 불안의 개념과 주요 증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우울과 불안의 원인을 정신역동적 관점과 더불어 신체·인지·정서·행동적 특성으로 나누어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우울 및 불안 자가척도를 실시하며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구직 과정에서 겪는 구직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우울과 불안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이해하게 됐다”며 “개인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안치권 부시장이 시 주요 현안 사업 점검에 나섰다. 안 부시장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선거 기간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부회의 이후 안 부시장은 공공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 대상은 ‘문화예술회관’과 ‘부곡커뮤니티센터’ 공사 현장으로, 두 시설 모두 시민들의 문화·여가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공공시설이다. 현재 지상 4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문화예술회관 건립 현장에서는 대규모 공연 시설인 만큼 공사 전반에 걸친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을 주문했다. 이어, 지상 1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서는 해당 시설이 아동 복지시설, 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기능이 포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시 국·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책임 있는 역할이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각 국별로 충실히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오는 11월까지 바라산자연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인‘2026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기존의 단순한 숲길 탐방에서 벗어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해설을 연계해, 방문객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콘텐츠다.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율형’과, 사전 예약을 통해 산림치유사 또는 숲해설가와 동행하며 전문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연계형’으로 운영된다. 각 코스 완주에는 도보 기준 약 90분이 소요된다. 투어 코스는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약 3km 산책로를 기반으로 ‘제1코스’는 음이온 폭포에서 생태 습지원을 거치는 나무 나이테 구간이며, 제2코스는 숲길 전망대에서 피톤치드 숲을 지나 잣나무 숲에 이르는 2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자율형 참가자는 코스 하나를 선택해 스탬프 3개를 모두 획득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노성화 사장은 “도심 인근에서 자연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산림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