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예산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임을 재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교육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임 교육감과 참석자가 함께 ▲학생 정서 및 인성 돌봄(케어)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의 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분야 등에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나눴다. 토크콘서트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산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의 긍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V1.0’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원이(G-ONE)’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과 학부모의 소통 편의를 개선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학교생활 정보부터 성적, 가정통신문까지 교육 정보를 한 곳(ONE)에서 확인하고, 모든 교육행정 업무를 하나(ONE)로 연결해 ‘더 쉽고 똑똑하게 지원하는 단 하나(ONE)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3일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달 도의회 의원, 업체(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을 초청해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교육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지원이(G-ONE)’로 명명했다. 오늘 열린 행사는 기능 소개의 자리를 넘어 플랫폼 운영 초기 단계부터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청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오랜 기간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훈격별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며,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이다. 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퇴직 교원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했다. 또한 가족과 동료 등도 함께 참석해 퇴직 교원의 영예로운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를 축하했다. 전수식은 ▲축하 공연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 ▲임태희 교육감의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에는 전수 대상자들이 제공한 사진으로 ‘교직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발령 예정 교사 282명을 대상으로 동두천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2026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양주 교육가족이 된 유치원 교사 9명, 초등교사 137명, 중등교사 136명 등 총 282명의 신규교사를 환영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장의 축사와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첫 교단이 동두천양주라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따뜻한 교육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특강은 KBS 이재후 아나운서가 ‘공감의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아나운서는 풍부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예비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했다. 수여식에 참여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총 4개로 구성됐다. 강좌는 ▲체스 기초와 전략을 배우는 ‘체스로 배우는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독서와 보드게임을 융합한 ‘읽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독서게임 교실’ ▲동화와 도예를 접목하여 정서적 안정을 돕는 ‘공부가 편해지는 마음 읽기 미술과 도예’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탐구하는 ‘세계를 빛낸 우리나라 문화유산 이야기’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복순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 관장은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지적 문화 활동을 즐기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김포교육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지역의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와 함께 '2026년 새해기원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무형문화유산 제23호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을 재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포통진두레놀이는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형성된 김포 지역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두레 공동체 정신과 협동의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에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김포지역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김포통진두레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2026년 한 해 김포교육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적극 지원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풍무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일만장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학생 지원에 지역사회가 뜻을 함께한 사례로, 관내 위기·취약 학생에 대한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일만장학회 이사장은 김포교육지원청에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탁금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관내 위기·취약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학교 현장에서 발굴된 복합 위기 학생을 신속히 지원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학생 맞춤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통합사례 관리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기탁 또한 이러한 정책적 기반 위에서 이루어진 민·관 협력의 결실이다. 한혜주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밤일마을에서 '2026학년도 깊이있는 수업 정책 기획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새 학년을 준비하며,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내 수석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깊이있는 수업 나눔과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장을 비롯하여 교육과장, 초·중등 수석교사, 학교급별 장학사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 새 학년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전문성 제고 방안 ▲수석교사 네트워크를 연계한 깊이있는 수업 나눔 확산 및 공동 성장 강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깊이있는 수업은 교사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교육공동체의 협력 속에서 완성된다”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가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책임교사, 학생부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 예방 및 '시흥 마음이음 화해중재단' 운영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과 관계 성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화해중재단을 통한 갈등 해결 및 화해중재 지원 절차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단순 처벌을 넘어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 공동체의 치유를 돕는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연수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 준수 사항, 학교장 자체해결 및 심의위원회 심의 개최 요청 등 실무중심의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과 28일, 양일간 '2026 화이트 화해중재단'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예비대화모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화해중재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월 25일 진행된 1차 연수는 2026년 화해중재단 운영 방향 안내, 관계형성·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의 역할 등에 대한 집중 연수가 이루어졌다. 2월 28일 실시된 2차 심화 연수에서는 실제 갈등 사례를 기반으로 한 모의 중재 실습과 사안 유형별 개입 전략, 관계 중심 대화 기법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위원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권성규 교육국장은 “초·중·고 전 학교급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 예비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관계회복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갈등을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