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자유로 및 제2자유로 일대를 중심으로 포트홀 정비공사를 시작했으며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월 해빙기 도래와 대형 공연 및 꽃박람회 대비해 도로 파손을 예방하는 선제적 점검을 실시하고, 포트홀에 대한 신속한 보수로 도로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빙기 도로 일제 점검 결과, 연간 포트홀 발생량의 약 30%가 올해 1~3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 변화와 제설제 사용으로 도로 노후화가 가속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도로포장 면을 약화시키고 포트홀을 발생시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빙기를 맞아 통행량이 많은 자유로 및 제2자유로 일대에서 포트홀이 다수 발생해 집중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산서구 안전건설과는 포트홀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수로원을 투입해 즉시 복구하고 있다. 다만 통행량이 많은 자유로 및 제2자유로 일대는 소규모 인력 중심의 복구만으로는 완벽한 복구에 한계가 있어 대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주택임대차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이익 방지를 위해 임대차 계약을 기한 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시행되는 의무적 신고사항으로, 2025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임대차 계약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을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당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 공동에게 의무가 부과되는데, 임차인만 신고 의무가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신고 누락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보증금이 6천만 원을 초과하거나 월 차임이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의 경우 계약당사자는 주택 소재지 관할 관청에 계약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방문 신고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신고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주택임대차 신고제에 대한 인지 부족이나 단순 착오로 의무화된 이후 현재까지 총 27건의 과태료가 부과됐다”며 “주택임대차 신고는 보증금 보호를 위한 확정일자 부여와 연계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고봉동은 지난 24일 사리현동 동문아파트 3단지 경로당 앞에서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거나 정보가 부족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기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펼쳐졌다. 주민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며 개인별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기초 건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동 상담 차량인 ‘토닥토닥 버스’에서 주민들의 우울·불안·스트레스 검사와 마음 건강 상담이 이뤄졌으며, 노인 권익 보호에 노력하는 경기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 홍보 및 전문 상담을 실시했다. 한편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상담에 참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1동은 지난 25일 백마공원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복지상담소는 일산동구보건소와 협업 진행됐다. 고령의 어르신들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또 마두1동 특화사업인 '건강 매니저 사업'과 연계하여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관리 교육,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미정 위원장은“어르신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두1동은 이번 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장소에서 다양한 관계기관과 함께 복지제도 안내상담을 진행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운영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지역사회 보건·복지서비스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동 특화사업 '웰컴 투 102'전입가구 동행 상담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및 자원 공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캠페인 운영 및 홍보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상호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자원 발굴·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통합 복지 실현에 노력할 방침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지속적으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관내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소통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4일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사우나, 미용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참여했다. 해당 업종 종사자들은 영업활동 중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발산동은 접수된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 가구의 상황을 신속히 확인해 긴급복지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참여 업종 대표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식별 방법 및 신고 절차에 대한 간단한 교육도 진행됐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업종 종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발산동은 앞으로 더 많은 업종과 업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식사1통 경로당에서 취약계층 이·미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위손 드림(dream) 헤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박현미 원장과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협력해 추진된 특화사업이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전문 헤어디자이너 6명으로 이루어진 “가위손 드림(Dream)헤어 봉사단”은 취약계층이 밀집한 경로당 4곳에 직접 찾아가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것이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물리적 거리로 인해 이·미용을 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도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머리하려면 큰맘 먹고 버스 타고 나가야 하는데 경로당까지 찾아와 해주니 너무 좋다”며 흡족해했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박현미 원장은 "이렇게 나의 미용 기술로 작게나마 봉사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께서 밝게 생활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자원의 재능기부를 이끌어 주민들 간에 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25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따뜻한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때를 벗겨내고 활기찬 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고양동과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무단투기된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특히 상습 투기 지역을 집중 정비해 마을 미관을 크게 개선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봄맞이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고,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양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지역 주민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행신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난 25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차장공원에서 실시했으며, 행신2동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 상담부스를 설치했다. 특히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행신2동과 함께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했다. 안전, 건강, 일상생활 유지, 가족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공적 지원 및 타 기관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저장강박 돌봄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수세미와 비닐백 등 홍보물품을 제공해 주민들의 참여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성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과 함께 마을 곳곳의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주요 도로변, 골목길, 공원,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배수로 정비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강화했으며, 이웃 간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였다. 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더꾸네 쓰담쓰담’과 연계하여 실시했다. ‘더꾸네 쓰담쓰담’은 덕양구가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사업으로, 각 동의 환경정비 활동을 연계해 생활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성사2동 김승완 주민자치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에 솔선수범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