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센터 이용 학교 밖 청소년 100여 명에게 응원 꾸러미와 점심 도시락,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험을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시험장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지원과 현장 응원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시험에 대한 긴장감이 컸지만, 선생님들의 응원과 이동 지원으로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다”라며 “센터에서 진행한 상담 수업이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시험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 드림센터는 검정고시 이후 대입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입시 정보 제공과 개별 진로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교육, 상담, 문화예술 체험, 동아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4월 4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 교육 및 체험 행사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구 환경 전문 교육과 친환경 통컵(텀블러) 가방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환경 교육에서는 ‘세계는 지구 기후 변화 시대’, ‘재난이 된 인류 최고의 발명품 플라스틱’, ‘지구를 지키는 도전 잇기’ 등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친환경 통컵(텀블러) 가방 만들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통컵(텀블러) 가방을 꾸미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통컵(텀블러) 가방을 제작하며 즐겁게 환경 실천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새롭게 알게 됐고, 앞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을 실천해야겠다고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다. 특히 봄 정취를 담은 꽃차와 꽃다발 등 시즌 상품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도 높은 관심 속에 판매로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보이차 시음 코너에서는 당초 준비한 500잔을 훌쩍 넘는 1,700잔 이상이 제공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돗자리 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벚꽃 아래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반짝가게(팝업스토어)는 공원 방문객 유입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주변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양주역에서 지역 주민 및 역사 이용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는 오산3리와 황방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홍보물품 배부와 배너 홍보, 올바른 손씻기 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검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있는 체육시설 기반 확충을 위해‘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군인아파트 철거 부지를 활용해 배드민턴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중목욕시설,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을 포함한 복합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산리 364-7번지 일원으로, 총 부지면적은 약 3,894㎡이며, 연면적 약 1,500㎡,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된다. 총 사업비는 약 90억 원이며, 설계용역비는 약 3억 6천만 원 규모이며 공사비는 약67억 원 규모이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4월 13일까지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를 통해 가능하며, 공모안 접수는 5월 19일에 진행된다. 작품 심사는 5월 26일 건축·도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시되며, 당선작은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는 지난 5일 백석생활체육공원과 덕계근린공원 일원에서 각각 '제24회 양주시장배 등산대회'와 '제3회 양주시장기 축구대회 리그전'을 개최했다. 두 대회에는 총 800여 명의 시민과 동호인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8시 30분 덕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등산대회는 시민들이 도락산 일원을 걸으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자연 속에서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오전 9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는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40대와 50대 12개 팀이 참가해 오는 10월까지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등산과 축구라는 서로 다른 종목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 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8개 의료 기관 및 안양시 약사회와 함께 ‘다제 약물 복약 지원·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추어 마련됐다. 병원 치료가 끝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고,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만성 질환자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는 관내 의료 기관 8곳(한림대학교성심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아벤스병원, 성심힐요양병원, 그린재활의학과병원, 시대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과 안양시 약사회(새봄온누리약국 등 20곳)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복약 지도와 약물 점검을 실시하고, 퇴원 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사회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관련 정보 공유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사후 관리나 복잡한 투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병원이 퇴원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능평동은 6일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앞두고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대회 기간 중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느낌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능평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 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공립오포능평어린이집 등 6개 기관·단체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능평스포츠센터, 시청 차량등록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성화·성수 봉송 구간과 인근 버스 타는 곳 주변을 중심으로 구간을 나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단체별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윤명희 동장은 “능평동 기관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이 성공적인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은 오는 13일 대회 개막 전 2차 클린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새마을 남녀 협의회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스마트교통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어 대회 종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5명의 결산 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세무사, 교수, 전직 공무원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15일간 이천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재정 운영 전반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 검사는 한 해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께서 책임감 있는 검사를 통해 이천시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재정 감시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지난 4일 오전 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제1회 정기 회의’를 열고, 5월 어린이날 축제 부스를 아동들이 직접 기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아동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것이었다. 위원들은 시가 준비한 어린이날 축제 부스 프로그램 예시에 자신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미니 방탈출 체험’, ‘업사이클링 장난감 공방’ 등 실제 현장에서 즐기고 싶은 부스로 기획했다. 시는 이날 도출된 기획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오는 5월 어린이날 축제 운영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아동의 주도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 과정에 ‘회의 조력자(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됐다. 조력자들은 특정 아동에게 발언이 편중되지 않도록 회의를 진행하고, 저학년이나 소극적인 아동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참여를 도왔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 채비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