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의회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또한 시민 복지 증진과 시정 운영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의원 발의안 15건을 포함해 총 35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함께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임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후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특히 1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규칙안과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후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하게 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위생·안정성을 확보하고 점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학부모, 영양교사, 영양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학교급식 점검단을 구성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점검 시 주의사항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점검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급식시설의 구조 및 설비 적정성 ▲식품의 검수·보관·취급 관리 ▲작업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위생관리 체계 운영 등 1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학교·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사전 협의회와 점검기준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내실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8일 초롱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파주시 교통안전 지원사업 ‘노란반사카드 전달식’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노란반사카드는 보행 중인 학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파주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가 협약하여 배포하는 교통안전용품으로, 파주시 전체 66개 초등학교 1학년 5,400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4월 중순까지 각 학교로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노란반사카드는 빛을 반사해 학생들의 위치를 명확히 알려주고 책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비가 오는 날이나 어두운 시간대에 운전자가 멀리서도 학생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이번 ‘노란반사카드’전달식이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교육과 연계하여 학생 스스로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앞으로도 파주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등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방과후·돌봄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심상웅 교육장은 지난 9일 신우초등학교를 방문해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교실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안전한 돌봄,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방과후에도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 교육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눈높이에 맞춘 대화를 나눴으며, 이어 학교 관리자와 방과후·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올해 ‘광주하남 방과후·돌봄지원센터’ 기능을 대폭 강화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등 학교 안팎을 잇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심상웅 교육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관리자 및 교원 학교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릴레이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전문가 그룹의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습·상담·복지·건강 등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는 4월 8일 양평 힐하우스에서 광주하남 지역 중등 교감 46명을 대상으로 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와 실행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해당 연수에서는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현장 사례 공유 ▲2026 단위학교 운영 방향 설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내 교감의 역할 정립 등을 중심으로 관리자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4월 9일부터 8월 말까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17명을 대상으로 6시간 직무연수가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이해 및 컨설팅 방법 ▲선도학교 운영 사례 기반 내부 협의체 활성화 방안 ▲외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9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생활교육 부장교사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일상 속에서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180교를 학교급 및 인근지역으로 묶어 17개 지구별 네트워크로 구성하고, 생활교육협의회를 본격 가동하는 자리가 되도록 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학교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 운영방향 협의 ▲학생생활규정 개정과 관련 법령 연수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에 관한 학교 현장 논의 ▲2025학년도'고양 다함께 행복한 학교'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우수사례 공유 ▲도박예방교육 연수 등 예방 중심 학생생활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실무추진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양 특화 영상·창업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이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그 운영을 내실화하고 시스템화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은 학교와 지자체, 대학,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창업교육 모델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고양시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 및 시스템화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별 브랜드 특색을 살린 경기공유학교 운영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창업교육과정 개발 ▲정책 추진의 동력이 될 교육연구회(씽크탱크)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실무추진단은 캠퍼스별 브랜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연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개발부터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현숙 교육장은 “창업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물향기초등학교 내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함께자람’ 개소식을 개최했다. ‘함께자람’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이후 돌봄·교육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거점형 센터이다. ‘함께자람’ 센터는 물향기초등학교 1층에 조성됐으며, 물향기초를 비롯해 초롱초, 동패초 등 인근 학교 학생과 관내 희망 학생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거점형 모델을 통해 교하지구의 초과 돌봄 수요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흙놀이, 바른체형요가, 연극놀이, 숲놀이, 레고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정의 초1~2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돌봄형 프로그램인 ‘온기교실’을 함께 운영한다.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에 특색 있는 체험활동과 돌봄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상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파주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물향기초 및 인근 학교 교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사전 간담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Open Lab)’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첨단 실험 장비와 연구 기반 탐구 활동을 제공해 학생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 데이터 해석, 결과 설명까지 수행하는 탐구형 학습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개방실험실(수원)에서 운영되며 고등학교 95개 과학동아리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반일제와 종일제로 진행된다. 반일제 프로그램은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실험 탐구를 수행하는 형태로 ▲굴절률과 렌즈를 활용한 빛의 경로 제어 및 상 맺힘 분석 ▲UV-VIS를 이용한 고카페인 음료의 카페인 정량 분석 ▲식물 vs 세균, DNA 바코딩으로 본 유전적 차이와 PCR 증폭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탄소 순환과 기후 변화 실증 탐구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분석 탐구용 웹 앱 설계 등 11종으로 구성된다. 전일제 프로그램은 두 개 이상의 탐구 영역을 연계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비율이 30% 이상인 학교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 다문화 교육을 일선에서 이끄는 학교장 2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다문화 학교경영 리더십’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세계시민교육 ▲협력적 설계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의·토론·체험이 진행됐다. 모든 활동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한국어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학교장들은 직접 영어로 토론하고 분임 활동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연수에 참여한 학교장들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교육, 학부모·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열정적인 토론을 통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도 함께 모색했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연수가 세계을 품는 경기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글로벌 마인드와 학교경영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