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4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채움’에서 자원봉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인권교육'자원봉사에 인권을 더하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임동훈 소장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인권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일상적인 봉사활동 속에서도 인권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인권 침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사례별 대응 방법과 참여자 간 자유로운 의견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인권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앞으로도 의정부시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며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학습도시 기반을 넓힌다. 시는 2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운영을 위한 학장·학과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교육 비전과 학과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광명자치대학을 이끌 5개 학과장 위촉식에 이어 교육철학과 운영 기조를 점검하고, 학과별 교육과정 구상과 지역 연계 실행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학과별 배움이 강의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과 현장으로 이어져 시민의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2026년 광명자치대학은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등 5개 학과로 운영한다. 각 학과는 광명시의 주요 정책 가치와 도시 비전을 반영해 구성했으며, 시민이 지역을 읽고 스스로 변화를 기획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광명자치대학은 학과별 정원 25명씩 총 125명 규모로 운영한다.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과정을 진행하고, 이후 성과공유와 지역사회 연계 실천까지 이어가 시민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25일 ‘2026년 제1회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 방향과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략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위원회는 기관장이 주관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사의 윤리경영 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반부패 과제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HU:UP 반부패 연간 시책 추진계획’과 ‘2026년 고위직 청렴추진단(청정365실천단) 운영계획’이 보고됐으며, ‘부패취약분야 분석 및 개선전략(안)’이 의결됐다. HU공사는 올해 윤리경영 체계 내재화, 부패통제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반부패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별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방문형 청렴교육을 운영하는 등 조직 내 청렴 실천력을 높여 시민 신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윤리경영은 일회성 선언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과 점검의 과정”이라며 “윤리경영위원회를 중심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참여기관은 사업에 선정된 25개 자원봉사 단체이다. 단체들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지원과 자원봉사활동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체들의 성장을 지원해 우수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다. 단체들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8일 환경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2007년부터 기후 변화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해 왔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해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하며, 올해 행사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전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했다. SNS 게시를 통해 시민과 기업 참여를 유도했으며, 임직원들은 ‘환경 보호 실천 주간’을 운영하고 단체 사진 촬영, 입주기업 홍보 등에 참여하며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진흥원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빛마루방송지원단과 협력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안내하며 지역 기관의 참여를 유도했다. 고양산업진흥원 원장 한동균은 “3년째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은 지난 25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엽2동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 생활 주변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울철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엽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24일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이웃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김영태 강사가 진행했으며, 노인 우울증 예방과 조기 발견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우울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위기 신호 인지 방법과 상황별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 일상에서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지킴이’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자살 예방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이 되는 것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이 안심하고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정기 지도점검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북부자동차정비사업조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등록기준 준수 여부 ▲점검기록부 등 관련 서류 작성·비치 실태 ▲매매용 자동차 관리 실태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의 전시·정비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1분기 점검 대상 38개소 중 2개소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정비자격 증명 표식을 미부착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실시했으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기술 인력을 보유한 업체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을 통해 시정할 예정이다.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관리사업체가 관련 법령에 따른 준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자유로 및 제2자유로 일대를 중심으로 포트홀 정비공사를 시작했으며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월 해빙기 도래와 대형 공연 및 꽃박람회 대비해 도로 파손을 예방하는 선제적 점검을 실시하고, 포트홀에 대한 신속한 보수로 도로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빙기 도로 일제 점검 결과, 연간 포트홀 발생량의 약 30%가 올해 1~3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 변화와 제설제 사용으로 도로 노후화가 가속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도로포장 면을 약화시키고 포트홀을 발생시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빙기를 맞아 통행량이 많은 자유로 및 제2자유로 일대에서 포트홀이 다수 발생해 집중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산서구 안전건설과는 포트홀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수로원을 투입해 즉시 복구하고 있다. 다만 통행량이 많은 자유로 및 제2자유로 일대는 소규모 인력 중심의 복구만으로는 완벽한 복구에 한계가 있어 대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주택임대차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이익 방지를 위해 임대차 계약을 기한 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시행되는 의무적 신고사항으로, 2025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임대차 계약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을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당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 공동에게 의무가 부과되는데, 임차인만 신고 의무가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신고 누락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보증금이 6천만 원을 초과하거나 월 차임이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의 경우 계약당사자는 주택 소재지 관할 관청에 계약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방문 신고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신고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주택임대차 신고제에 대한 인지 부족이나 단순 착오로 의무화된 이후 현재까지 총 27건의 과태료가 부과됐다”며 “주택임대차 신고는 보증금 보호를 위한 확정일자 부여와 연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