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치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평내체육문화센터 및 와부 빛터널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해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시는 우선 평내체육문화센터의 ‘건축법 위반’ 주장에 대해 “해당 시설물은 건축법 제29조에 따른 공용건축물 협의를 완료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용건축물은 법 제22조에 따른 별도의 사용승인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므로 승인 미비 상태에서의 행사가 위법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8일 임시사용승인 절차까지 선제적으로 마친 상태다. 필수 안전 검사가 누락됐다는 지적도 사실과 다르다. 시는 개관식 전인 지난 3월 18일까지 전기 사용전검사 확인증과 승강기 검사 필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소방시설 또한 건축기술사, 민간전문가 등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정식 운영 전 시설을 사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시민 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90여 일간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자료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절대평가 방식(100점 만점)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5개 분야 합산 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율과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광명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고, 민선7기까지 포함하면 총 7회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공약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일관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정책 실행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명시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회천2동은 9일 ㈜신광유화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칼국수 3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사인 ㈜신광유화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회천2동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상우 ㈜신광유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수영 협의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신광유화에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과 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비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양주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취업지원프로그램 일반경비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은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업 종사를 위해 필요한 법정 교육으로, 신규 인력 채용 시 기본 자격 요건으로 활용된다. 해당 과정은 단기간 교육을 통해 경비업 현장 투입을 위한 기본 자격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경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1차는 5월 12일부터 14일, 2차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 차수별 10명씩 총 3일간 24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8세 이하 구직자다. 4대보험 가입자와 개인사업자, 타 국·도비 지원 취업프로그램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양주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 수료자는 관련 분야 구직 시 경비원 신임교육 이수 자격을 갖추게 되며, 시는 수료자 대상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2026년 특별전시 '단短단端 – 짧았으나 올발랐던〉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4월 17일 오후 4시 30분 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재위 기간을 지닌 왕비인 단경왕후 신씨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조선왕실의 비극적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 7일 만에 왕비의 자리에서 물러난 단경왕후의 이야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방영됐던 KBS드라마 '7일의 왕비'의 실제 역사적 주인공이라는 점에서도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명문가의 딸로 태어나 왕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1506년 중종반정이라는 격변 속에서 맞이한 운명의 전환을 조명한다. 이어 폐비 이후 50여 년을 묵묵히 견뎌낸 고독한 삶을 통해 비운으로 기억돼 온 삶 이면의 선택과 결단을 살펴본다. 단경왕후의 후손인 거창신씨대종회와의 협력으로 준비된 이번 전시에는 대표 전시물로 세계기록유산이자 보물인 '온릉봉릉도감의궤', ‘고금동충’현액, '온릉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청년창업 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대표들과 함께하는‘교류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진흥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20개 청년창업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입주기업 소개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IR 발표를 시작으로,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진흥원장과의 자유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20개 기업 대표는 다양한 차세대 산업 분야를 선도할 핵심 기술 비전과 단계별 사업 확장 계획을 공유하며, 안양시를 대표하는 유니콘(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기업) 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어진 ‘진흥원장과의 대담’ 시간에는 청년 창업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자금 조달의 어려움, 우수 인력 채용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격의 없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조광희 원장은 참석한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진흥원 차원의 후속지원 대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직접 답변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중동전쟁 여파로 필수 의료소모품의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모든 병원이 차질 없이 정상진료를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가동된 정부의 범부처 모니터링 체계에 맞춰 진행됐다. 점검 대상 필수 의료소모품은 의료현장의 수요가 높고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리품목 6종(수액세트, 주사기, 주사침, 수액제 포장재, 점안제 포장재, 혈액투석제통)과 보건복지부 관리품목 4종(약 포장지, 약통, 멸균포장재, 의료폐기물통)이다. 조사결과,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 모두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으며, 보건소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필수 의료소모품의 재고가 부족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공급망을 확인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안 심리에 편승한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감시하고, 의료현장에서의 불필요한 소모품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일, 금속 제조․가공 공장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와부읍 소재 금속 제조·가공 공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과 기숙사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분진 및 절삭유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공장 내 청결 유지와 가연물 관리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관계자 및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자체 피난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119 신고요령 안내 스티커를 배부 및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화재안전지도도 병행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아크차단기 및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기숙사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도 적극 홍보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금속 제조·가공 공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국인 근로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