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경기도의 대표 민생경제 사업으로 소개하며, 지난해 정책페스타에서 가장 선호된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동정세 불안 속에서도 민생경제의 불씨를 유지하려는 경기도 의지를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일상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 이후 김 지사는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김과 호떡 등을 구매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 70억 원을 투입해 기존 396개 상권에서 500여 개 상권, 8만여 점포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68억 원을 지원했다. 지역화폐 결제 시에는 건당 최대 20%,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자동 페이백이 적용되며,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황운하 의원은 20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충청권 일대를 아우르는 ‘제1의 신수도권’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황 의원은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과 관련해 “모두에게 좋은 통합이어야 하며, 조직의 비대화가 아닌 ‘기능의 최적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보다 공간 전략과 기능 분담이 더 중요하다”며, 세종은 국가 행정의 심장, 대전은 과학기술의 메카, 충남·북은 제조와 물류의 거점으로 삼는 네트워크형 협업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황 의원의 구상에 따르면,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중앙정부 기능이 온전히 집중되고 광역 교통망을 통해 충청권 주요 도시들이 30~40분 생활권으로 연결될 경우, 충청권은 서울·수도권과 대등한 ‘제1의 신수도권’으로서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수행하게 된다. 그는 “세종을 중심으로 한 신수도권 전략을 통해 도쿄나 싱가포르처럼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이 모여드는 ‘월드클래스 도시권’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우리에게 있다”며, “앞으로 10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대전시의 최첨단 스마트 교통 선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제295회 임시회를 맞아 유성구 가정동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실증)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당면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39억 원(국비 23.4억 원, 시비 15.6억 원)이 투입되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30일 자율주행버스 무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위원들은 ETRI 차고지에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되는 실증 노선 중 일부 구간을 직접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승 현장에서 위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정비체계 확립을 주문하는 한편, 오는 5월로 예정된 유상운송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서비스 안정화 작업과 지속적인 대시민 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0일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는 먼저 대전관광공사를 찾아 관광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청취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과 축제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축제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관광공사가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축제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철 부위원장(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천시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상호 의원(대표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前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휴회기간인 23일과 2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에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포승읍은 20일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꽃 심기 및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포승읍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화단 등에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2천500본을 심으며 읍내 곳곳에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또한, 꽃 심기 행사와 병행하여 주요 시가지와 버스 승강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찬식 회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화사한 꽃을 심으며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마저 후련해진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포승읍을 만들기 위해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항상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봄꽃을 보며 거리를 지나는 주민분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미소를 짓고 따뜻한 봄기운을 듬뿍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가 20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구회는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을 각 30인분씩 준비해 서평택푸드뱅크에 전달하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나눔을 이어간다. 이번 음식 나눔 행사는 생필품 중심으로 지원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서, 조리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나눔이다. 서평택푸드뱅크 관계자는 “즉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밑반찬은 실제로 현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해에도 분기별로 총 4회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올해 역시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우리음식연구회 회장(문영달)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식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관내 미취학 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들이 영유아기부터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14:00~15:00)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중보건의 등 전문인력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 시청 ▲치아 건강 퀴즈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위생용품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불소도포 시술은 치아의 내산성(산에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높여줘 40~70%의 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동 구강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육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구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불소도포를 통해 치아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되길 바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0일 권선구 올림픽공원 내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올림픽공원 실내배드민턴장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등 시의원과 수원시체육회 및 배드민턴 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내빈소개 ▲국민의례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실내배드민턴장은 노후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불편한 환경에서도 배드민턴을 즐기며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