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남구의회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6시 강남구의회 7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고립청년 지원 간담회 : 사회적 회복과 안전한 재연결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개최하고 전문가들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사)미래산업정책발전회(이사장 박영주)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강남구의 지역적 특수성 속에서 소외된 고립청년들의 실태를 점검하고, 이들을 사회로 다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끈 이도희 의원은 “고립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이 무너지는 우리 사회의 불안요소”라며, “강남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나는 지역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지 못하고 은둔을 택하는 청년 문제는 우리 구의 중요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안 현장과 복지 행정을 잇는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됐다. 주요 제언으로는 ▲경찰이 보유한 위기 가구 원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의체 구성 ▲낙인효과를 최소화한 일상 속 접점 설계 ▲동작 치료 등 신체활동을 통한 심리적 회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실에서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산단기획부와 정담회를 갖고,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과 이천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상수원 보호와 각종 개발제한 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균형발전 관점에서 규제를 고려한 현실적 산업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재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기존 산업단지, 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제 사업화 구조를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이천의 산업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예산 측면의 정책 지원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경기도와 GH, 이천시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면 이천을 시작으로 경기 동부 산업벨트가 더욱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호원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발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부식비 기준 현실화’와 ‘근로장애인 보충급여제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경기도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부식비는 1인 1일 500원으로, 2006년 이후 20년 가까이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더욱이 급식실을 운영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는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며 “2~3월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다만 “지원금액 상향은 시군 재정부담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복지관은 1일 2,000~4,000원, 노인요양시설은 약 4,000원 수준인데 반해 직업재활시설은 500원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단순한 격차를 넘어 사실상의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관련해서 이전을 추진하는 대상 기관과 경기도, 그리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들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진행된 2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인 남양주 다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호준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만나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한 설득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유호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수준을 넘어 이전 대상 지역과 이전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나와야 한다."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이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닌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과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한 뒤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남양주 지역사회에 경제적 활기가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남양주 발전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종우 위원장은 "노동자들 입장에서도 본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 이전을 넘어 주거환경부터 자녀들 교육환경까지 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학교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여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개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학생의 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본 조례안을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연 1회 이상 개최로 명문화함으로써 그동안 자문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 됐다”고 조례 통과 의의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금촌1동 직원을 비롯해 관내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금촌역 일대와 전통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 환경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및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명절 준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금촌1동 조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읍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주요 시가지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서는 파주읍 노인회,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생활개선회, 실버경찰대 등 지역 기관·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파주읍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 쓰레기 정비, 도로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명절 기간 방문객이 많은 시가지 중심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조성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대청소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파주읍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11일, ‘조리 선후회’로부터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봉일천초등학교 동문 선후배로 구성된 ‘조리 선후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장학금은 대상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매 학기마다 30만 원(연간 60만 원)씩 지속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경학 조리 선후회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리 선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읍에서도 인재 육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마을회관 및 경로당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인의 고충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또한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연계 체계를 점검했으며, 특히 검산10통 경로당 방문했을 때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견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고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신속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펼쳤다. 아울러 배관 누수 등 시설 노후로 개보수가 필요한 경로당 7곳에 대해서는 파주시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에 신청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연계한 체육 및 미술 프로그램도 제공해 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파주의 관문 자유로휴게소 일원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교하동을 비롯해 교하파출소, 신교하농협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출판도시 기업체 및 자유로휴게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민관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 활동을 넘어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청소가 진행된 자유로휴게소는 지난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 끝에 2025년 마침내 파주시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에 교하동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파주시와 교하동의 관문인 이곳에서 쾌적하고 따뜻한 첫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자유로휴게소 일원과 인근 자전거도로, 주요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번 대청소를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자전거도로 주변 환경 취약 구간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세심한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