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1~2년차)을 실시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1~2년차 민방위 대원 약 1,500명을 읍면동별로 나눠 총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재난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지혈 및 부목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와 대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화생방 대응 요령, 화재 진압 및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포천시는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주말 교육도 별도로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이수하게 되며, 관련 사항은 스마트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생활 속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2040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성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 ‘폭싹 살뺐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물가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청년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여름철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남성과 여성 소그룹으로 나눠 운영해 운동 몰입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식단 인증과 운동 챌린지를 병행해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건강관리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20세부터 40세까지의 1인가구며, 신청은 4월 13일 낮 12시까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는 2개월간 집중 트레이닝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 보건소는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장애인 올인원 그로잉 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관리부터 문화체험, 재활운동, 구강관리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기초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참여자들은 이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 내용과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후 프로그램은 건강취약 대상자와 짝꿍을 이뤄 진행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을 비롯해 근골격계 통증 관리와 재활운동 교육, 포천시 둘레길 걷기 등 재활 신체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공예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강건강 교육을 통해 질환 예방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동작훈련 교실을 운영해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고충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포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고충을 공정하게 조사·처리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양호식 위원장을 비롯해 김도협 부위원장, 고병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5년도 운영 상황과 2026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고충민원의 접수부터 조사,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어 지난 2월 접수된 고충민원 1건에 대해 심의하고, 관련 부서에 의견을 표명했다. 양호식 위원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지역상생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시공사 선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일자리경제과장, 일동면장, 이동면 산업팀장,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 관계자, 현대건설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25년 8월 29일 실시설계 승인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3월 토공 분야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는 금호건설과 태영건설도 연합체(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관내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우선 활용,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천시는 5월 중 포천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고용 창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와 송라마을 일대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마을 경관을 가꾸는 ‘위대한 정원’ 초화류 식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송라마을 상가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며 마을 미관을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 공무원들은 시에서 지원받은 초화류 1,500본을 각 상가에 배부하며 ‘우리 동네 정원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식재된 꽃들은 인근 상가에서 관리하도록 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손으로 지속해서 가꾸어질 예정이다. 한명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빛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상가 앞 작은 화분 하나로 시작한 소박한 출발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다면 마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거듭나는 ‘위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동두천시청에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재활용품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으로 불현동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순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새마을 회원들이 열심히 활동한 결실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가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불현동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 등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따뜻한 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골목 화분에 봄꽃을 심었다. 마을 곳곳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초화류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골목마다 화사한 색감을 더했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길목을 중심으로 꽃을 배치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꽃 한 송이가 주는 변화가 주민들의 일상에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에 대한 애착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은 지역 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과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시니어 인지 활동 놀이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전통주 소믈리에’ 등 3개 강좌로 운영되며, 은퇴 전후의 중장년층이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고 재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기획됐다.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동두천시에 소재한 직장에 재직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시민(1986년생~1962년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3일부터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강의 일정 등 세부 내용은 강좌별로 다르므로 동두천시 평생학습포털을 참고하거나 미래교육진흥원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중장년 행복센터 자격증 과정이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8일 ‘4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동두천시 생연동 상생 플랫폼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동두천시를 포함해 연천군 노동안전지킴이와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이날 안전모·안전대 착용, 산업안전보건 기준 준수 상황, 적정 인력 배치, 추락·끼임·충돌·화재·폭발 등 주요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찾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계기로 노동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보장되길 바란다”라며 “건설·제조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제조업 현장 등에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계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