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목감하우스콘서트’는 원도심 지역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을 통한 일상 속 활력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따라 매월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공연을 개최하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8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전년도 인기 공연을 목감 산현공원에서 다시 선보이며, 버블 아티스트 최강보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의 무대가 마련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활용한 피크닉 형태로 운영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봄봄버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635명 내외로 선발한다. 장학금 규모는 총 6억 7천만 원이다. 재단은 2026년을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해 복잡했던 전형 체계를 통합·간소화하고, 지원 대상과 선발 기준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세분돼 있던 장학 전형을 총 5개 분야로 재편해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비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이른 시기부터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장학생 선발은 ▲일반 장학 ▲지역상생 장학 ▲예체능 장학 ▲추천 장학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재능과 성장 가능성,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 분야를 신설해 기술 역량과 노력의 가치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역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은 한 사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구청 세무과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 면적 등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한편, 올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납부기한 연장 등의 세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분야 중소·중견기업, 주업종이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이면서 매출이 감소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했거나 중동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추가 연장 시 최대 1년) 연장받을 수 있다. 또,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납부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6일부터 경기도 시군 중 최초로 ‘AI 당직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 AI 당직시스템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고양시청 당직실에 우선 적용된다. 6일부터 시청 당직실에 일반적인 당직 민원이 접수되면 AI 시스템이 1차로 응대한다. AI 보이스봇은 민원을 접수해 내용을 기록하고 소관부서를 안내한다. 통화 종료 후에는 민원 접수내역을 문자로 발송한다. 또 관련 부서를 지정, 민원 내용을 통보해 부서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다만 긴급·비상 상황의 민원이 발생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당직 근무자에게 즉시 연결하는 체계를 유지해 당직원이 긴급상황·대응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 유형별 표준화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응대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당직 중 발생하는 민원에 한층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야간 시간대 장시간 통화, 반복 민원 등에 대한 1차 대응을 AI가 수행함으로써 당직 근무자의 피로도와 감정노동 부담이 크게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도서관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관내 18개 도서관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도서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서관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휴식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방탈출·음악회·책 향수 제작…오감 만족 프로그램 가득 고양시는 도서관 주간 동안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도서관 기능을 확장한다. 16일 높빛도서관에서는 책과 공간을 결합한 게임형 콘텐츠 ‘도서관 방탈출 : 수성궁의 비밀’이 진행된다. 도서관 곳곳을 탐색하며 다섯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야탑역 광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분당 의용소방대, 성남시 자율방재단, 성남·분당소방서, 시 직원 등 민·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야탑역 광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택 화재 시 올바른 대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25년 1월 야탑동 상가 화재와 2026년 2월 28일 백현동 상가 화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대응 사례를 바탕으로 상가뿐만 아니라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아파트 화재 사상자 1040명 가운데 약 39%(412명)가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화염과 연기의 확산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대응하는 올바른 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판교·운중동 일대 판교지구 수도부지에 조성된 산책로 2.7㎞를 새로 단장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산책로는 판교지구 개발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9년 조성한 휴식 공간으로, 산책길,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이 노후화되면서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수도부지 관리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판교지구 수도부지 등 산책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비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 10억원이 투입됐다. 최근 6개월간 산책로 구간 포장재 교체 작업과 파고라(10개), 벤치(83개) 등 휴게시설 정비 작업이 이뤄졌다. 좌식 자전거 타기, 허리 돌리기, 하늘 걷기 등 노후한 운동기구(34개)도 새것으로 교체했다. 삼평동 수도부지 내 낡은 포켓 쉼터 공간은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을 분리 배치하는 방식으로 재정비해 시민 이용 효율을 높였다. 쉼터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화사한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삼평·판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올해 57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독립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상 청년은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5년(60개월)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 종료 5년 이내의 자립 준비 청년이다.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민간 월세, 고시원, 직장이나 학교 기숙사 거주자를 지원한다. 다만, 정부 주거급여나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다른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로 한다. 신청 기간은 매 분기 시작일부터 열흘간이다.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성남시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해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월세 납부확인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 1분기(1~3월) 지출분에 대해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후에도 신청 시기를 놓친 청년들을 위해 연내 소급 신청을 허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자립 지원 실태조사 내용을 보면 자립 준비 청년들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물리 세계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AI)(Physical AI)’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성남 피지컬 인공지능(AI) 아카데미’ 교육생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시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19~34세)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입과 테스트, 심층 면접의 3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총 1076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핵심 분야인 비전(Vision),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로보틱스(Robotics)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구성된다. 1단계(1개월)는 기초 프로그래밍과 개발 환경을 다지는 기초역량 과정, 2단계(4개월)는 핵심 기술을 프로젝트로 수행하는 실전 심화 과정, 3단계(2개월)는 협력기업의 과제를 팀 단위로 해결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공공의료원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I 중심 공공의료원 조성 사업’의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은 CT·X-ray 등 의료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연계해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진단 참고 정보를 제공해 판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수원·안성·이천병원 등 3개 공공의료원을 대상으로 AI 진단보조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AI 활용 건수가 2만 건을 넘었고, 영상 판독 보조와 의료진 업무 부담 완화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 대상을 의정부·파주·포천병원까지 포함한 6개 공공의료원으로 확대한다.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AI 시스템을 통합해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영상판독 지원 기능을 강화해 의료원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청 방문 접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