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는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중점 관리사항 및 상황 전반에 대한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19일 오후 4시부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의 영상회의로 열린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했으며, 이날 오전 11시에는 한파주의보 발표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도 개최했다. 19일 오후 9시부터 안양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한파 대책 중점기간 및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에게 방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현재 사회복지관과 노인·장애인·가정·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사회적약자 시설 및 관내 한파쉼터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65곳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양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 구재평, 김보석, 김보미 의원)는 오늘 수정구 노인회지회(회장 황용한)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수정구 노인회지회와 소상공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현안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구 노인회지회에서는 ▲노인회가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 ▲노인회 운영 및 종사자 처우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노인회 관계자들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하며, 노인회 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지원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현재 성남시가 경기도 내에서 폐업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차원의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이 매우 부족한 현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내에 소상공인을 전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팀을 배정해 보다 체계적이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의원(완도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19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전남도의회-집행부 간담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에 '전남형 특례 조항'의 대거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신의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무인도서 관리·개발 특례 ▲국도 SOC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계절근로자 출입국 행정체계 개선 ▲농업재해 지수보험 확대 등 전남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굵직한 현안들을 특별법안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특히 전남의 대표 자산인 ‘섬’에 주목하며, “전국 3,390개 섬 중 약 2,018개가 전남에 있고 이 가운데 무인도만 1,741개에 달하지만, 상당수가 사실상 방치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인도 개발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무인도서도 전라남도가 체계적으로 관리·보존·개발할 수 있도록 행정통합 특별법에 전남만의 특례 조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도지사는 유인도뿐 아니라 무인도까지 아우르는 보존과 개발 제안에 공감하며 관련 내용 검토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신 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갖고, 60만 시민의 행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해는 바이오산업의 기틀을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장의 결실이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균형발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민생 정책 강화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촘촘한 민생 복지...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행정” ,시흥시는 올해 초 단행한 조직개편을 바탕으로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난 5일 신설된 ‘성평등가족국’을 통해 한부모·1인·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시흥형 통합돌봄 ,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 경기도 최초 돌봄SOS센터를 거점으로 의료·요양·돌봄이 결합된 통합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노동 존중 환경 , ‘노동지원과’ 신설을 통해 노동정책 로드맵을 수립하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더불어민주당)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 확대와 지원사업 정보 공유를 위해 20일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과학기술진흥단에서 열린 ‘국방벤처센터 완주군 지역 협약기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산업으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국방벤처센터 관계자, 도내 16개 협약기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의 국방경제 추진전략, 국방부 민·군 기술협력 사업, 국방 보안 체계 등을 설명하고, 협약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국방벤처센터’는 도내 국방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군과 연계된 사업 과제 발굴부터 사업화, 기술지원 및 시험‧인증‧홍보까지 폭넓은 지원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완주군은 전북자치도 방위사업청 인정업체 4개사 중 3개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방위사업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국방벤처센터와 협업하여 사업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 대부분은 완주군 산업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탄소부품, 에너지, 자동차 등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방위산업으로의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이정린 위원장(남원1)과 임종명 의원(남원2)이 20일 아침 출근길에 세종시 보건복지부를 찾아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정린 위원장은 이날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논의가 처음 이루어졌던 2018년 이후 우리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반복적인 대유행과 의료파업, 지역 간 심각해지는 의료격차, 비수도권 지역의 필수의료 인력부족, 공공보건의료의 붕괴,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민 생명과 직결된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법률안 제정 등 본격적인 작업은 번번이 의사단체의 격한 반대에 부딪히며 우리나라의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렸고, 지난 1월 9일 국회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지만, 이에 대해서도 의협은 강력히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이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시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30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및 제27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통합과 안보의식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는 재향군인의 명예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장은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재향군인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 3명에게 인천시의회 의장상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수구 재향군인회와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태백시의회는 20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스포츠과, 태백시문화재단, 문화관광과, 교육과, 환경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업무보고에 앞서 부시장과의 현안 논의 시 장성동 제2청사 건립은 “의회와 간담회 및 주민공청회를 통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줄 것”과 2026년 본예산과 관련하여 “스포츠과에서 도비가 교부되지 않은 예산을 편성했는바, 전 부서를 대상으로 교부되지 않은 국도비 예산 편성 내역을 조사하여 의회에 보고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재욱 부의장은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와 관련하여 “우리 지역 관광 비수기에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창보 의원은 태백산 눈축제 운영과 관련하여“다양한 장소에 먹거리 시설을 갖춰 관광객들이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연태 의원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와 관련하여 “전지훈련 시설 보강을 통해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선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조례 목적 및 용어 정의 명확화(안 제1조~제2조) ▲ 급식 위생·영양 관리 강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안 제3조) ▲ 어린이·사회 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안 제5조) ▲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센터 조직 규정(안 제6조) ▲ 지원 대상 급식소 명시(안 제7조) ▲ 사무의 위탁 및 감독에 관한 사항 규정(안 제8조~제9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추은희 의원은“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로 공공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원(국민의 힘 / 고아읍)이 대표로 발의한 '구미시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본 조례안은 구미시의 산업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마이스(MICE: 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Events)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시장의 책무와 5년 단위의 육성계획 수립(안 제4조~제5조) ▲ 마이스산업 육성사업 추진 및 재정 지원(안 제6조~제7조) ▲ 전담조직 설치와 마이스산업 정책협의회 구성(안 제8조~제11조) ▲ 홍보대사 위촉 및 공로자 포상(안 제14조~제15조) 등을 규정하고 있다. 강승수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미시가 제조 중심의 산업도시에서 벗어나 지식·문화·관광이 융합된 복합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며, “마이스(mice)산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