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보건소는 2026년 3월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등록을 시작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위험 요인이 있거나 건강 상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대상자별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노쇠 평가와 생활습관, 신체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건강 상태 측정 및 모니터링을 위해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중 2종의 스마트 건강기기를 지원하며, 6개월간 월별 건강 미션 수행, 비대면 상담, 건강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간다. 보건소 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 체력 측정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19세 이상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적인 측정과 상담을 위해 ‘국민체력100 아산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현재 안성시의 비만율은 36%, 건강생활 실천율은 31.3%로, 경기도 평균(비만율 34.5%, 실천율 38.9%)과 비교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체력 측정은 ▲혈압 및 체성분 검사 ▲근력 ▲심폐지구력 순으로 진행됐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시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5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총 79개 강좌, 1,317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9일 18시까지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미선정자는 대기자로 등록된다. 1인 1강좌 신청이 원칙이며, 미달 강좌에 한해 추가 접수 시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16주 과정 기준 48,000원이며, 모집정원의 60% 이상 접수 시 강좌가 개강된다. 또한 미달 강좌에 한해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3일 18시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하며, 안성시민을 포함해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2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학습 접근성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제2기에는 의류수선리폼전문가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하는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전역에 벚꽃이 만개하며 완연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시는 도심과 하천, 호수, 산책로 곳곳이 연분홍빛으로 물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특별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가운데 이번 주를 기점으로 절정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말까지 아름다운 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은 어느 지역보다‘자연과 어우러진 벚꽃 명소’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다. 대표적으로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걸으며 호수 절경과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금광호수 벚꽃길’은 감성적인 산책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자전거 타기와 여유로운 산책에 안성맞춤인‘조령천 벚꽃길’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 온전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청룡호수 둘레길’의 경우 호수를 따라 펼쳐진 벚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한층 차분한 봄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드라이브 코스로는 ‘삼죽면 내강리 벚꽃 터널’이 손꼽힌다. 차를 타고 지나며 만개한 벚꽃이 만들어내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상공회의소는 4월 3일 11:30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53회 상공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상공업 발전과 경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훈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행사에서 ▲ 은탑산업훈장 수훈 코리아에프티(주) 김재산 대표이사, ▲ 대통령표창 상진기업(주) 송승민 대표이사, ▲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코고툴(주) 이재건 대표이사, ㈜농심 김진구 상무 ▲ 경기도지사 표창 ㈜경원소재 이승부 대표이사, ㈜펫원 박상호 대표이사, ㈜미코 김상욱 팀장, ㈜케이엠 남효탁 전무, 한국수출포장공업(주) 강성환 노조지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웃 간 왕래가 적어 위기가구 발생 우려가 높은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발걸음과 눈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주민 모두가 서로 안부를 챙기는 따뜻한 죽산면이 되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일, ㈜제이피앤코로부터 ‘같이가치 걷기대회’ 참여자들을 위한 건강 식재료인 ‘페루산 베이비 리마빈 파우더’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오는 10일 개최 예정인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걷기 행사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의 참가자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를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행사다. 휠체어 이용자와 발달장애인,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같은 속도로 발을 맞추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제이피앤코 박준형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신 ㈜제이피앤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닳아버린 마음을 다시 채우는 ‘충전소’다. 밖에서 온 힘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돌아온 이를 위해, 누군가는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밥상으로 에너지를 나누어 준다. 이 다정한 순환 속에서 우리 가족의 하루는 비로소 완성된다.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유대와 사랑을 ‘건전지’라는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화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아빠의 에너지, 그리고 우리 모두의 충전”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는 전승배, 강인숙 작가의 원작이 가진 따스한 세계관을 무대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제목은 ‘건전지 아빠’를 내세우고 있으나, 무대가 비추는 실체는 아빠라는 존재를 넘어선 가족의 연결에 있다. 작품은 아빠가 일터와 일상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방전’됐을 때, 가족이라는 이름의 충전기가 그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를 주목한다. 아빠가 가족을 위해 빛을 밝히고, 가족은 아빠를 위해 사랑을 채운다. “누구 하나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 준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3일 센터 내 생활과학관에서 비룡중학교 및 대표 치유농업사와 함께 '2026 꿈자람 치유텃밭 청렴·상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프로그램 본격 추진에 앞서 행정기관과 교육기관, 그리고 운영 파트너인 치유농업사 대표들이 모여 견고한 청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익재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태호 비룡중학교장, 송채안 대표 치유농업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한 대표자들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쳐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민·관·학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의 모범적인 선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꿈자람 치유텃밭은 관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내실 있게 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4월 3일, 공도중학교 학생 임원 47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 프로그램인 ‘리더스킬업’과 ‘수련관ZIP투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날 오전에는 ‘그리다, 꿈’이라는 주제로 리더십 역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청소년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한 ‘나만의 8가지 강점 찾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각자의 성향과 잠재력을 다각도에서 조명하도록 구성되어, 향후 진로 설계는 물론 조직 내에서 유연한 소통을 이끄는 ‘공감형 리더십’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후에는 수련관 전체를 거대한 활동 무대로 활용한 ‘수련관ZIP투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층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수련관의 인프라를 익히고, 동료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이는 단순 견학의 틀을 깨고 체험형 소통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 인재를 육성하려는 안성시의 시정 목표를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참여 학생들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