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3일 오후 2시, 경기국악원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수도군단 부군단장, 예비군 지휘관, 예비군 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예비군 자원은 전국 최대인 약 70만 명으로 지역 안보의 최전선에서 통합방위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북한과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해 있어 예비군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국가안보와 지역 방위에 헌신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 예비군은 지역 방위의 핵심 전력”이라며 “예비군 여러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안보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3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들의 자치활동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은 위원회 관계자와 서포터즈 선발 청년, 경찰관 멘토, 교수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자치경찰제 소개,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2부 멘토-멘티 결연식과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현직 경찰관과 청년이 만나 직무 경험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5기 서포터즈로 선발된 50명의 청년은 오는 12월까지 자치경찰제 온·오프라인 홍보, 자치경찰 사무 현장 체험 및 치안 활동 참여, 지역 안전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치안 현안 발굴,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1인 가구 대상 생활안전 가이드북 제작, 범죄예방 관리구역 점검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청년 서포터즈는 자치경찰과 도민을 연결하는 창구”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4월 식물의 달을 맞아 3일 시흥시 거북섬동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완충녹지 일원에서 시흥시, (사)평화의숲과 ‘시흥 행복의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시흥시민과 한샘, 태림포장, 한국은행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거북섬 MTV 완충녹지는 시화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한 녹지 공간이다. 이곳은 대기오염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완충 기능을 담당하지만, 수목 부족으로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진흥원과 시흥시, (사)평화의숲 세 기관은 지속 가능한 도시숲 형성을 위해 지난해 ‘행복의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년 2,300그루에 이어 올해 약 1,150그루를 심었으며, 이를 통해 녹지를 확충하고 미세먼지를 줄임으로써 도시 열섬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행복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는 산업도시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행동”이라며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만드는 ESG 협력 모델로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회원·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동시의회는 4월 3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을 비롯해,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변창호 세무사, 안효근 세무사, 이윤수 공인회계사가 위촉됐다. 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안동시의 각 부서와 기관에서 제출한 결산서류를 검토하며, 각 항목이 예산 집행의 목적에 맞게 이루어졌는지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의회가 확정한 예산이 규정대로 집행됐는지 철저히 규명하여 재정적 책임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다. 재정 운영의 비효율성을 찾아내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진단하며, 여기서 얻은 시사점을 다음 연도 재정 운용에 적극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새롬 의원은“이번 결산검사의 핵심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확보와 재정 운영의 성과 분석에 있다.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집행 과정을 면밀히 살펴, 발견된 문제점은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장려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건강한 안동시 재정을 만들어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춘천시의회가 3일, 제348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1조7천66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한 결과 청렴한 직장 문화 조성, 시민축구단 육성,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연의 예산 총 5억9백만원을 삭감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신성열 의원이 ▲애막골 새벽시장, 상생형 로컬 마켓으로의 전환, 김지숙 의원이 ▲구도심 초등학교 감소가 가져오는 지역문제, 이희자 의원이 ▲학곡지구 교통난 해결을 위한 대책 방안, 박제철 의원이 ▲춘천시 인구 정책에 대한 제안, 김보건 의원이 ▲춘천 후평 야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끝으로 김진호 의장은 올해 첫 추경안 심사 및 기타 안건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임시회는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회기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춘천시 석사동 ‘대추나무골’ 일대 군 간부 숙소 건립 계획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의 사전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부지를 ‘국방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통해 국방부가 약 4,000억 원을 투입해 석사동 부지에 군 관사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국유재산 용도폐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 간부 숙소 확충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도시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석사동 일대는 대학과 병원, 연구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AI·바이오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를 단순 주거시설로 활용할 경우 지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난 3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두드림어린이집이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흥원 임직원을 비롯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이디에이텍, ㈜유니씨, ㈜콘센트에듀, ㈜이엘솔루션, 리오나와 두드림어린이집 원아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첨단산업단지 내 지역 상생형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플로깅 행사는 첨단산업단지 상권 일대 주요 보행 구간과 어린이집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식목행사를 통해 진흥원 내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봄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ESG 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니어클럽이 2026년 신규 및 우수노인일자리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내 노인일자리수행기관을 대상으로 153건의 신규 및 우수사업이 접수됐고, 3월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신규 및 우수 노인일자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었으며 군포시니어클럽은 실버스쿨푸드안전지킴이 사업을 신규사업 모델로 제시하여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실버스쿨푸드안전지킴이 사업은 맞벌이 증가로 인한 초,중,고 학부모의 급식 검수 참여 공백을 전문 지식을 갖춘 어르신 사업단으로 대체하고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급식의 위생과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이며 올해 상반기 내 시범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철 관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노인의 자아실현, 지역사회가 선순환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해 참여 어르신의 역량 강화와 지역 수요 맞는 고가치 일자리 개발에 선도적으로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 시군센터 변화 지원 프로젝트’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발맞춰 조직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정립해 왔다. 특히, 이번 선정은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별’(특화사업·활성화 사업 추진) ▲‘연계 및 협력’(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한 각 분야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센터의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안종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의왕시 자원봉사자들이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함께 땀 흘리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