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주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초기에는 발열, 구토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시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어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 따라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위험지역에서 여행 또는 거주 예정인 사람 등에게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예방수칙으로는 ▲야간에 야외활동 자제하고 외출 시 긴팔 긴바지 착용하기▲모기장 및 모기 기피제 사용▲가정 내 방충망 정비▲집 주변 고인 물 없애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0일 풍산역 인근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과도한 음주를 예방하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절주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절주 실천을 위한 서약서 작성 ▲음주 장소 실태조사 ▲전문가와 함께하는 절주 상담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절주승차권에 서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해 절주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스스로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참여자들은 “재미있고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앞으로 과한 음주를 자제해야겠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전한 음주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관내 말라리아 환자연속발생지역 및 인구밀집지역 등에 말라리아 예방홍보용 로고라이트 2대를 지난 23일 추가 설치했다. 로고라이트란, 이미지에 조명 기술을 결합하여 빛을 투과/투사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홍보 장비로, 보행로 바닥이나 건물 벽면 등에 이미지를 투영해 여러 홍보나 캠페인에 활용되는 장비이다.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3년 연속 환자가 발생한 지역과 유동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 로고라이트 설치지역을 선발했다. 지난 23일 총 2대의 로고라이트를 설치 완료해 가동 중이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다양한 홍보 수단과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사업을 통해 작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우수기관에 선발됐다. 그리고 전국 말라리아 위험지역 중 최대 환자 감소율을 기록하여 월등한 사업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일산동구보건소는 주민들의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장비를 준비하고 로고라이트를 설치하는 등의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말라리아 등의 감염병 예방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24일 일산역 경의중앙선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무료 결핵 검진 홍보 ▲기침 예절 및 손씻기 방법 안내 ▲홍보물 배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치료 방법에 대한 설명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일산서구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기침·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객담검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결핵이 의심될 경우 치료 및 복약 관리까지 연계해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 결핵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방치할 경우에는 치료가 어려워지며 전염의 위험 역시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65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4일 연천 AID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26명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수업나눔지원단’의 제1차 학습공동체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사업인 ‘하이러닝’ 플랫폼 활성화와 ‘AI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교육의 브랜드 ‘에이드(AIDed)’는 AI·디지털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원단은 특히 하이러닝과 AI 코스웨어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시간 맞춤형 피드백 제공 모델을 정립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해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도구를 수업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질문과 탐구가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전문성에 따라 6개 팀(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AI 코스웨어 등)으로 나뉘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 1:1 수업 멘토링, 콘텐츠 개발 및 자료집 제작 활동 등을 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3월 마지막 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3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경기도박물관(관장 직무대행 박본수)은 ‘경기도박물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로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2025년작 옻칠회화 100여점과 옻칠염색, 도자불상, 도자대장경판 등 1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경기도박물관은 본 전시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인문학강좌(5회)를 마련했다. 3월 26일에는 ‘성파, 통도 그리고 우리 그림’이라는 주제로 정종미 한국화가가 미술재료를 탐구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와 국회 소통관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 발표와 함께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 및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을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와의 직접 소통이 필요하다”라는 공감대에 따라 국회에서 개최됐으며, 송석준(경기 이천) 국회의원과 이천(김경희), 용인(이상일), 광주(방세환), 양평(전진선), 여주(이충우), 가평(서태원), 하남(이현재), 의왕(김성제) 등 수도권 지자체장이 함께했다. 또한, 특별대책지역수질개선협의회(공동대표 강천심, 신용백)와 국무조정실·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환경부 등 정부 기관이 참여해 수도권 규제와 물환경 규제의 중첩 문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한강사랑포럼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전면 재정비를 통한 시대 부합형 규제체계 구축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및 수변구역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려시대 최고의 외교 전략가, 우리 역사상 최고의 외교안보 협상가로 꼽히는 장위공 서희(徐熙) 선생이 이천시 중리동 서희동상오거리에 늠름한 위용을 드러냈다. 1965년 이천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세워졌던 옛 동상이 자리한 지 근 60년 만의 역사적 세대교체다. 이천시는 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서희 선생의 동상을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재건립은 이천 시민들의 역사적 공간이자 상징적 공간인 서희동상오거리에 걸맞은 동상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동상은 조선시대의 복식을 하고 있어 고려 성종대의 복식문화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던 차에 2015년 ‘장위공 서희 영정’이 국가표준영정 제95호로 지정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려 성종대의 복식을 반영한 새로운 동상 건립에 추진력을 가할 수 있었다. 이에 이천시는 ‘서희선생선양사업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고려시대 초기의 복식문화와 역사적 상황에 부합하는 새로운 동상 건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비로소, 2021년 동상 건립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통하여 동상의 위치와 규모, 방향 등을 검토하고, 2024년에는 주민공청회를 통하여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가 3월 24일, 중리동 남천공원 일원의 남천상가(112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11년 만의 변화다. 그동안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맡아온 남천상가는 기존 상점가 지정 기준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유연한 상권 관리와 확대를 위해 이번 전환을 추진해 왔다. 남천상가번영회 지난해 11월 총회를 거쳐 상인들의 동의를 이끌었으며, 이번 지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상인들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공모사업 지원 자격 등 기존 상점가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정 요건이 완화되며 향후 신규 점포 유입이나 상권 경계 조정에 훨씬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남천상가가 골목형상점가로 새 옷을 입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경쟁력을 확보해 시민에게는 사랑받고 상인에게는 희망이 되는 이천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이륜자동차 번호 체계의 일원화와 번호판 식별성 향상을 위해 2026년 3월 20일부터 지역 표시가 없는 전국번호판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개편에 따라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변경신고, 번호 재지정 대상 차량에는 지역표시가 없는 전국 공통 번호 체계가 적용된다. 2026. 3. 20. 이후 신규 사용신고, 변경신고를 하는 이륜자동차에는 전국번호를 교부받게 되며, 기존 지역번호판 차량도 소유자가 원하면 전국번호 방식으로 재지정 신청이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구조상 전국번호판(210㎜×150㎜)을 부착할 수 없는 일부 차량에 한하여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된다. 이천시 차량등록과 관계자는 “이번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의 시행은 등록 및 관리의 혁신적 전환점”이라며 “전국 단일체계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이 더욱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며, 규격 확대에 따른 번호판 식별성이 높아져 단속의 효율성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