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역 교육 발전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별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3월 17일에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장 간담회가 열렸으며, 3월 20일에는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초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와 통학로 환경 개선, 교육자료 공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고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신규 교직원 지원, AI를 활용한 진학·진로지도, 교육환경 개선 등 중등 교육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출산장려금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3일 '오산시 출산·입양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셋째아는 300만 원(3년간 100만 원씩 분할 지급), 넷째아 이상은 600만 원(3년간 200만 원씩 분할 지급)으로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출산장려금은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출생·입양 신고 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2026년 출생아 중 기존 기준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차액분이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지역화폐 1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금(지역화폐 50만 원)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매홀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관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생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노후 벽지 교체(도배), 바닥 장판 시공,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뤄지며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개선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하루 동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김창수 오산매홀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오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단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8기 오! 해피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 실천에 뜻을 모은 20여 가정, 68명의 단원이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센터가 2007년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발대식은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오! 해피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가족 단위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운영돼 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비롯해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연간 활동 계획 공유가 진행됐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온기나눔과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양말목 업사이클링을 통한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지역 명소를 가꾸는 ‘오산천 행복정원 가드닝’ 등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족관계등록제도는 출생·혼인·사망 등 국민의 신분 변동 사항을 기록하고 관련 증명서를 발급하는 중요한 행정제도로, 개인의 신분과 재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 국제결혼과 해외출생 증가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업무처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분석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복잡해지는 업무 환경 속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취약가구를 위한 김밥 및 밑반찬 정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대상 가구를 발굴·추천하고,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이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김밥과 밑반찬 세트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유엔군초전기념관 평화배움터에서 관내 학교 상담(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 예정인 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조사항과 연계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솔리언 또래상담사업 ▲학교폭력 예방사업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 ▲심리위기 예방·개입·회복사업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청소년 복지지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각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진행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윤성지 센터장은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위기 예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실현을 위한 맞춤형 돌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대상은 고령의 노부부가 거주하는 가구로, 남편은 발목 골절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이며 배우자 또한 기저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원2동은 현장을 찾아 두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또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돌봄서비스’를 통한 생활 지원을 추진하고,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서는 일상 속 지속적인 돌봄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을 초청해 어르신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노인복지 특화사업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마동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들이 참석해 각 경로당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로당 시설 개선과 노인 프로그램 확대, 혹서기 대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를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동 찬찬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신장2동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닭볶음탕, 미역줄기볶음, 무생채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9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어르신들을 위한 떡을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관은 앞으로도 매월 반찬 지원사업에 맞춰 지속적인 먹거리 후원을 이어가며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노력과 민간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