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공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먼저 최근 남면 연도 항로와 관련한 신규 여객선 사업자 선정 소식에 대한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기존 여객선 선령 만기와 선사 경영 악화 등으로, 연도의 유일한 해상교통수단인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위기까지 이어졌던 상황을 짚으며 “이번 사업자 선정은 도서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번 사례를 통해 여객선 한 척의 운항 여부만으로도 섬 주민의 이동권과 일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며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여객선 운항 중단 사례가 33건, 누적 단절 기간이 405일에 이른다”며 “이는 해상교통이 여전히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체계 속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한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를 통해 해상교통의 구조적 불안정성을 설명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채경 여수시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협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7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준비에 힘쓰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는 섬이라는 주제를 통해 여수의 가치와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줄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섬박람회 준비 과정과 관련해 언론과 시민사회, 의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화제를 전환했다. 김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그동안 여러 차례 현장을 점검해 온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 사이에서는 ‘몇 번을 가도 행사장이 그대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기간 동안 과연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시민과 의회 모두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제행사로서의 위상과 관련해 “해외 참가국이 기대만큼 확대되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영평 여수시의회 의원(환경복지위원회, 화양·쌍봉·주삼)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이행과 정책 신뢰 회복을 위한 추경예산 재정립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적극행정은 선언이나 보고서 문구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 앞에서 한 약속을 예산으로 이행하는 것”이라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광역시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를 사례로 들며 “규정상 어렵다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등 행정이 먼저 움직였다”며 “이것이 바로 실행하는 적극행정”이라고 설명했다. 파크골프장 대상지 선정과 관련해 “2025년 12월 시정질문 당시 화양면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공식 답변이 있었음에도, 최근 발표된 추가 조성 대상지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상지 선정 기준과 입지 평가 자료, 수요 분석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며 “설명 없는 결정은 불필요한 오해와 행정 불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미평·만덕·삼일·묘도)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연계한 국제행사 도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오는 4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도 밀접하게 연관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여수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의 해”라며 “국제행사가 개최되더라도 그 성과가 지역 정책이나 지역경제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시민이 체감할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수는 해양과 섬을 품은 도시이자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한 산업도시”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여수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주간과 섬박람회의 전략적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기후변화는 섬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이번 행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신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동·대교동·월호동)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 대교동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대교동은 남산을 중심으로 오래된 주거지와 재래시장, 음식특화거리, 소규모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핵심 공간”이라며 “그러나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 불편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며 “주민들은 캠페인과 시민과의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원 제기를 해 왔지만, 변화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2022년 여수시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를 근거로 “여수시 전체 주차부족 규모는 약 1만 9천 면에 달하며, 대교동은 1,268면 부족으로 전체 4위, 원도심지역에서는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교동 주민들은 밤마다 주차 공간을 찾아 동네를 배회하고, 보행자는 인도를 침범한 차량으로 인해 차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오는 6월 지정할 예정인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반드시 여수에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심장인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지금 멈춰서고 있다”며 “저가 물량 공세와 글로벌 공급 과잉,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원료비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수익성 악화와 가동률 저하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협력업체의 줄도산 위기는 지역 상권 몰락과 청년 유출이라는 가혹한 현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산단 공동화는 물론 국가 산업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위기의 돌파구로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제시했다. 그는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연구개발, 인프라, 인력 양성 등 정부의 집중 지원이 이뤄져 여수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생산 거점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기업 경쟁력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일원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첫걸음이 될 것이며, 이곳에 조성되는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의 성장 기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탑동 일원 26만 7000㎡ 부지에 연구·개발(R&D) 및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중 17만㎡는 첨단·복합 업무용지로 구성된다. 입주 대상은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분야의 첨단기업이다. 단지는 총 11개 구역으로 나뉘며, 첨단업무시설 용지 3개 구역과 복합업무시설 용지 8개 구역이 포함된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 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내 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신찬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3월 19일 열린 강서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재난 발생 또는 발생 우려 시 재난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예보·경보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강서구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기본 사항을 비롯해 구청장과 구민의 책무, 재난정보 전달체계 구축, 시스템 운영 및 점검, 교육·훈련 실시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동주택, 노인복지시설 등 재난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지역 방송, 문자 전광판, 공동주택 방송시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재난 상황과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우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한상욱)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 방화2동에 위치한 강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리모델링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이충현 위원, 강선영 위원, 이종숙 위원, 고찬양 위원이 참석해 리모델링 공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완료 이후 사후관리(AS) 가능 기간과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해당 지역이 과거 누수 및 침수 우려가 제기되어 온 만큼 관련 대책 마련을 당부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이동 동선, 편의시설 확충 등 무장애 환경 조성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강서구 보훈회관은 그동안 협소한 임차 공간에서 운영되어 활동에 제약이 있다는 보훈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시설이다. 총사업비 40억2,100만 원을 투입해 구(舊) 방화2동 주민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했으며, 연면적 773.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를 위한 사무공간을 조성했으며 강당,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 회의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정정희)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과 홍재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진 위원, 김순옥 위원, 정재봉 위원, 최세진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람 환경 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허준박물관은 2005년 개관한 한의학 특화 박물관으로, 허준 선생의 업적과 전통 의학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개관 21주년을 맞아 3월 20일 개막을 앞둔 ‘오감 만족, 우리 음식’ 특별전을 비롯해 허준축제와 연계한 ‘메디-뷰티, 동의보감에서 K-뷰티까지(가제)’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작은 전시회와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의학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집행부에 “허준박물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리·감독을 보다 철저히 하고,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