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천군의회는 18일 오후 제339회 긴급 임시회를 열고 7명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충청남도 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천군의회는 촉구 건의안을 통해 △지역대표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기존 도의회의원 선거구가 축소되지 않도록 할 것 △교통 여건, 생활권 등 비인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도농 간 형평성 있는 선거구 기준을 마련할 것 △공직선거법에 농어촌 지역에 대한 합리적인 특례 규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서천군의회와 서천군은 획일적인 선거구 획정에 반대하고 도의원 정수를 지키기 위한 ‘서천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금산군의회 및 금산군과 함께 기존 선거구 유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경제 의장은 “서천과 금산은 대표적인 농산어촌이자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역의 여건과 행정수요를 도외시한 획일적 도의원 정수 감소는 결국 지역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원 현재 2명에서 1명으로 정수가 감소될 경우 서천군의 경우 366㎢, 금산의 경우 577㎢에 달하는 면적을 도의원 한 명이 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여군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10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인 ▲부여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재범 의원), ▲부여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윤선예 의원), ▲부여군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정호 의원), ▲부여군 농업·농촌근로자 숙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소미 의원) ▲부여군 수소충전소 설치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박순화 의원) 등이 상정됐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진행된 5분 발언에선 ▲윤선예 의원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존중받는 민원환경 조성', ▲노승호 의원이 '굿뜨래페이 연동형 스마트 교통 혁신 제안', ▲장소미 의원이 '선순환 소비쿠폰 도입, 올해는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각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위원장 조기만 의원(화곡3동·발산1동/더불어민주당)은 3월 19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현수막 제작 과정에서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활성화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수막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되지만 대부분 단기간 게시 후 폐기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등 환경 문제의 원인이 되어 왔다. 조례안에는 공공용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및 재정 지원, 교육·홍보와 재활용 경진대회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강서구가 제작하거나 용역을 통해 게시하는 공공용 현수막에 대해 단계적으로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지정게시대 운영 시 친환경 현수막을 우선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기만 의원은 “현수막은 생활 속에서 널리 활용되지만 대부분 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감리자 등재명부 관리업무와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업무가 시와 구별로 이원화되어 발생하는 지속적인 민원과 업무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의됐다. 발의된 조례안은 구청장이 건축물의 해체공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및 지정 연기 처리 등 해체공사감리자 지정에 관한 업무를 해체공사감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협회 등에 대행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김영삼 의원은 “그동안 이원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업무가 지연되며 현장과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감리자 지정 업무를 전문 기관이 대행하게 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건축물 해체공사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3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을 통하여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의된 조례안은 ▲‘친환경 소재’의 정의를 신설하고 현수막 제작 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을 명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현수막 게시 시 지정게시대의 2회 이상 연속 게시 제한 규정에 대한 예외 적용 근거 마련 ▲시장의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활성화 정책 수립 및 공공기관에 대한 사용 권장 근거 신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경자 의원은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개선이 시급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친환경 소재 현수막을 사용하고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대전시가 깨끗하고 환경친화적인 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예년보다 확대하여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방임아동 원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자립 의지가 있는 비수급·저소득 가구를 우선 지원하되,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도 및 평가를 통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2026년 핵심 지원 내용으로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심리·정서 지원 ▲전문상담 기관 연계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이혼 이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소방서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방위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 인턴(人-Turn)십’을 운영하며 내·외근 순환 정착과 원활한 직무관리제 기반 조성에 나섰다. 이 정책은 부서 간 교차 근무 체험으로 서로의 업무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을 넓혀, 현장과 내근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공감 인턴십은 내근 직원이 현장지휘단과 안전센터, 119구조대 등에서 지휘·화재조사·구조·구급 분야를 체험하고, 외근 직원이 소방행정과와 화재예방과, 재난대응과 등에서 주요 행정업무를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낯선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 적응 기간을 줄여, 내·외근 순환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지난해 시범운영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는 체험시간을 확대하고 업무 매뉴얼 제공과 후기 공유도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시범운영은 제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는데, 참여자 전원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5점 만점 기준 타 부서 업무 이해도와 멘토링 효과는 각각 4.7점, 체험부서 근무 의향은 4.2점으로 나타나 평균 4.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장흥면은 지난 18일 주거환경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하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거지 내 쓰레기 적치로 인해 위생과 안전 문제가 심각한 저소득층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위기가구 지원사업’의 사업비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주시 가족센터, 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양주시 무한돌봄행복팀, 청소마법사 등 관내 유관기관들과 전문청소업체가 함께 참여해 폐기물 수거와 청소, 방역 및 소독 작업에 힘을 보탰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주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농업생산기반시설·세천·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과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5개 부서로 구성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TF)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건설과·허가과·농업정책과·건축과·위생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점용시설, 불법건축물 설치, 불법경작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뿐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으로, 평상·그늘막·방갈로·가설건축물·불법 경작·형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에스원 임직원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스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사내 모금 활동으로 마련된 사업비로 추진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으로, 기업 구성원의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보여주는 사례다. 첫 활동은 3월 14일 진행됐으며, 에스원 임직원 20여가족이 봉사자로 참여해 화과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화과자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54가정에 전달되어 달콤한 간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직접 만든 화과자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에게는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스원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든 화과자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