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건강검진 및 부천지역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부천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배달 라이더 50명과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원미경찰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경기도의료원,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언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한 행사로, 라이더가 안전운전의 주체로서 시민 신뢰 회복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특수·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며 노동 환경 개선까지 연계했다. 선언문에는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았다. 참석한 라이더들은 인도 주행 금지와 보행자 보호, 횡단보도 이용 시 오토바이를 끌고 이동, 골목길 서행 운전 등을 실천해 도로 안전 확보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전 개소식을 열고 아동 보호 기능 강화에 나섰다. 이전한 기관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246㎡ 규모로 사무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이전으로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대피해아동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정태영 총장을 비롯해 아동복지 관련 기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내빈 축사, 아동권리선언, 감사패 전달, 현판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아동권리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작 ‘낮은 목소리’를 상영했다. 특히 아동권리선언에서는 아동 대표 2인이 무대에 올라 아동의 목소리로 권리를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부천원미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부천시 아동학대대응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다짐 선언에 참여해 아동 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4월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별 강연으로는 ‘나무, 경이로운 생명의 4억년 역사’ 고규홍 저자 북토크 (상동도서관)‘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김선영 저자강연(꿈빛도서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순간’ 권인걸 저자강연(별빛마루도서관) 등을 진행한다.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구를 살리는 푸른섬 만들기 △그림책 힐링 콘서트 △일잘러를 위한 챗지피티 활용교육 △힐링 글쓰기 여행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양성과정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나를 찾는 그림책 향기 △색연필로 그리는 꽃세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 독서문화 행사도 열린다. 4월 11일 상동도서관 원천공원에서는 ‘그린북 플리마켓’을, 4월 18일 수주도서관 고강선사유적공원에서는 ‘공원 속 북피크닉’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부천시립·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연체 풀고 바로바로 대출’ 이벤트도 진행한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026년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를 열었다.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공감하며,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는 등 정서적 지지체계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자녀 보호자 15명이 참석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람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매월 1회 운영할 정기모임 일정과 활동 방향, 토의 주제, 교육 내용 등을 논의하며 자조모임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키우며 막막함과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과의 대화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힘이 되고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가족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마음 건강과 사회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이 보호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서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한 식품제조업소 팝업스토어 ‘B(Bucheon)-푸드 셀렉트 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경쟁력 있고 신뢰도 높은 식품제조업소의 제품을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푸드 셀렉트 존’은 부천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판매하는 팝업 형태의 홍보·판매 공간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참여업체의 브랜드 홍보와 제품 판매를 함께 진행한다. 일부 품목은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해 시민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봄온(溫)기 셀프존’도 함께 운영해 판매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가열할 수 있도록 오븐 등 가열 기구를 비치하고, 방문객이 완성도 높은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20일과 24일 해피브릿지 참여자 2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가능동의 특성을 반영해,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한 참여자는 “어르신 댁을 방문하면서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제도를 알게 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피브릿지 참여자의 역량이 강화될수록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가능동에서 활동 중인 해피브릿지 참여자들과 함께 미팅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해피브릿지 참여자 11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발굴한 위기가구와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 가능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일촌맺기를 통해 방문하고 있는 1인 독거노인 가구에 즉석밥, 즉석국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진주연 동장은 “현장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동해주시는 해피브릿지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김, 참치 통조림 등 9종으로 구성된 부식세트 2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료품 나눔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부식세트 전달을 통해 이웃들의 밥상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부식세트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결식 우려가 있는 한부모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선옥 회장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부식세트를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부식세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부식세트는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정성 가득한 생신상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생신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생일을 맞은 노인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인적 돌봄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참여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대상 노인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생신상 차림은 지역 내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투썸플레이스 양주옥정점의 케이크와 사인당떡카페의 생일 떡,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미역국과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생신상을 받은 노인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라 적적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시니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후원업체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의정부2동 적십자봉사회가 정성껏 마련한 부식세트 25상자곳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료품과 생필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해천 회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2동 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