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며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 집중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28일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으며, 이후 출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다. 아울러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되며 시민 체감 편의가 높아졌다. 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장 257m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풍양보건소가 오는 14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별내보건지소에서‘웃음으로 건강한 계절나기’1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별내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이 먼 거리 이동 없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별내보건지소를 운영 거점으로 삼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웃음으로 건강한 계절나기’1기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웃음치료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한다. 주요 과정은 △웃음요법 및 스트레스 관리 △뇌 활성화 체조 △소통 레크리에이션 △연령층 맞춤 전신 운동 등 으로 구성했다. 참여자 간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초고령사회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건강 프로그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노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80명을 대상으로 ‘동고동락(同go同knock) 나들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공연관람(서커스)으로 진행됐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통해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지역사회 1인 가구 돌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 A씨는“혼자 지내다 보면 야외로 나갈 기회가 적은데,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이웃들과 봄나들이를 함께하며 부쩍 가까워진 기분”이라며 “새로운 추억을 쌓고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지역 내 1인 가구 돌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의 돌봄 해소를 위한 ‘우리마을돌봄단’과 업무 협약식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마을돌봄단’참여 단체인 △나누리봉사단 △남양주의 영원한 미래 △느티나무봉사단 △따뜻한숨결봉사단 △위드블레스 △남양주시도시공사 에코랜드운영부 △예수가온교회 △더미래봉사단 △대한민국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등 총 9개 지역 봉사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마을돌봄단’은 ‘생활지원 돌봄단’과 ‘정서지원 돌봄단’으로 나뉘어, 맞춤형 꾸러미 지원과 안부 확인, 생일잔치 및 정서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 돌봄을 지원한다. 전정수 북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우리마을돌봄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3기 청년창업센터 입주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총 2개소를 선발한다. 102호는 카페 창업 분야, 203호는 일반 창업 분야로 구분해 모집을 진행한다. 입주자는 평내호평역 인근에 위치한 청년창업센터 내 창업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가스·인터넷 등 각종 동력비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창업 교육, 플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고자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차 PT 발표 면접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선발된 입주자는 5월 중 최종 확정되며,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디지털국제공조(주) 문한경 회장이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4㎏ 쌀 300포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배분되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한경 회장은 지난 1월 새해를 맞아 쌀 10kg 10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쌀 300포를 추가로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섰다. 문한경 회장은 “지난 3월 10일 창립 41주년을 맞이하며, 회사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셨던 분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와 꾸준히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주시는 문한경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국제공조(주)는 LG전자 공식 시스템에어컨 전문기업으로 냉난방 공조기 시공 4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진건읍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및 분과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총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7년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고, 주민총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에는 8개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둔 8개 주민자치위원회의 임원진 및 분과장 등 지역 리더들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실제 리더십 갈등 문제와 주민총회 운영 상황을 가정한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주민총회 준비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한편, 시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위해 단계적인 준비를 추진 중이다. 2026년 상반기 내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후, 오남읍은 10월 주민자치회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202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만안·동안구 보건소)는 허약 노인의 낙상 및 노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허약 노인 판정 기준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1개 동에서 약 21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각 구 보건소와 인근 공원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주 1회 정기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올바르게 걷기, 상·하체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한 저강도 운동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사전·사후 체력 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인지·정서·사회적 기능 유지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노쇠 어르신에게 근력 운동은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이천시 전역에 비가 내림에 따라 하천 및 저수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선제적 예찰 활동을 했다. 이번 예찰 활동은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비상소집을 통해 추진됐으며, 학암저수지와 복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주변 위험 요소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천시 자율방재단 김남성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