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선군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3월 19일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수옥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곽성수, 유병민, 최광식) 등 총 4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10일간 활동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사는 정선군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검사 결과는 추후 검사의견서로 정리되어 집행기관에 제출될 계획이다. 전영기 의장은 “위원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선군의 재정 집행 전반에 대해 철저하고 공정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8일 울주군 범서읍 소재 중학교 3곳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한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 운동장 시설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김 의원은 장검중, 천상중, 범서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별 주요 현안과 민원을 청취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의 운동장 인조잔디 설치 요구와 관련해 직접 현장을 확인했으며 일선 학교의 교육여건 전반을 비롯해 학생 통학로 안전, 학교 내 주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살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 및 학습환경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정책․예산 반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종훈 의원은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달에도 천상고와 구영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현안을 논의했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도시계획변경(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사전협상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과 관련해 유휴부지의 계획적 활용과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의견제시는 권선구 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수원농협 경제사업장 부지 정비와 관련된 도시계획 변경 사안으로, 장기간 방치된 부지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도시계획시설 ‘시장’으로 지정됐으나 기능을 상실한 채 유휴부지로 남아 지역 미관을 저해하고 주변 환경 침체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주거지와 산업·물류 기능이 혼재된 오목천동 일대는 기반시설 확충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도로망 확충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 ▲공공기여 협의 ▲용도지역 완화 검토 등이 사전협상 단계에서 면밀히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8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합센터 건립을 통한 장안청소년청년센터와 수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통합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정자2동에 위치한 두 기관이 도보 약 4분 거리로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 주체와 관리 체계가 분리되어 있어 프로그램 간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모 교육과 상담 등 상호 연계가 가능한 사업들이 각각 별도로 운영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약 10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단순 시설 개선에 그칠 경우 예산 대비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김 의원은 영유아 가정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한 이후 자녀 성장에 따라 청소년 시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지원이 단절되는 구조 역시 문제로 꼽았다. 생애주기별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의 통합 관리 방안을 제안하며, 완전한 통합이 어렵다면 복합센터를 건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이전 반대에 수원시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이재형 의원은 “수원(연구개발, R&D) → 용인(시스템 반도체 생산) → 화성·평택(대규모 양산)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을 강조하며 “이전 논의는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은 연구개발(R&D)의 중심 도시로서 산업 구조의 출발점에 해당한다”며 “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추진돼야 첨단 산업과 인재가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러스터 추진이 흔들릴 경우 기업 투자 위축, 인재 유출, 산업 경쟁력 약화 등 부정적 영향이 수도권 남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아울러 ▲수원·용인·화성·평택 간 공동 대응 협의체 구축 ▲시스템 반도체 및 소부장 산업 육성 전략 마련 ▲GTX-C, 신분당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조기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재형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이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 대부분이 원안가결됐으며, 일부 조례안은 보다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수정가결됐다. 특히 '수원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 수정가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의 '수원시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관련 안건은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으며,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육성 및 재정사업 관리 등 경제 분야 조례안을 중심으로 안건이 처리됐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인공지능 및 주택 관련 조례안을 심사하며 도시 정책 기반을 점검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청소년 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원안가결해 복지 서비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환경안전위원회와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역시 소관 조례안을 처리하며 분야별 정책 추진 기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처리하고, 산업경제실 현황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대해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 안전에 대해 강조하여 민관협의회 협의사항에 안전 확보에 대한 사항을 추가하여 수정 가결했다. 또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민간에 주민출자금 이차보전에 대해 도 재정여건을 고려해 중복지원하는 것도 탄력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경제실 현황보고에서는 도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동전쟁 관련 예산 증액 시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정 상황이 불확실한 만큼 국가 재원 확보를 우선해야 하며, 신규사업 및 증액에 따른 예산 확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조례’와 관련 “기존 에너지 조례와 일부 중복되는 측면은 있지만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별도 조례 제정은 의미가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선·보완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가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일 둔대초등학교에서 『둔대초등학교 적정규모학교(신설대체이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둔대초등학교의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재정의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부모 및 지역주민, 동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진행하고 적정규모학교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재학생 학부모의 과반수 이상이 동의할 경우 적정규모학교(신설대체이전) 육성 추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역 교육수요를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을 위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미래세대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애정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남양주지역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관내 0세아전용어린이집 원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애정 지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에서 시작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는 0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