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속 가능한 도시 안성’을 향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안성시는 6일 평생학습관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5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의 화두를 ‘기세를 타고 높이 도약한다’는 뜻의 ‘승세도약(乘勢跳躍)’으로 정하고,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도시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및 경제 혁신 안성시는 먼저 반도체 소부장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필두로 지역 주력 산업인 식품·제조업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와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과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가 맞물리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가속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도 속도를 낸다.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공공부지 태양광 확대,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추진하며, 농축산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모델을 확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성과 보고와 함께 안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정 설계도를 발표했다. 김보라 시장은 송년사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성의 체질을 바꾸고 성장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어낸 강한 도시임을 증명한 해였다”며 21만 안성시민과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2025년 성과 “숫자와 인증으로 증명된 안성의 품격” 안성시는 올 한 해 행정·복지·안전 등 전 분야에서 40여 개의 상을 수상하며 우수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인구 21만 명 돌파는 시가 추진해온 변화의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및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국제 인증 획득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20억 원 달성 ▲주거복지대상 및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이 꼽혔다. 김 시장은 “이러한 수상은 단순한 자랑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단단해졌는지를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2026년 비전 ‘승세도약(乘勢跳躍)’의 해 김 시장은 2026년 신년 사자성어로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이 3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언론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후 1년을 함께 되돌아보며 그간의 사업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모색하며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였다. "민선 8기 일년을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였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 1년동안 안성시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와 담대한 도전들은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과 더 큰 용기를 갖게 해준다. 안성의 혁신과 변화를 향한 초석이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안성은 지금,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교통, 복지, 교육 분야 등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및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추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사업 선정·스마트팜 보급·농촌협약사업 추진 ▲호수관광개발사업·죽산관광단지 개발사업·문화도시 조성(금광호수, 칠곡호수, 고삼호수)▲행정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증대 ▲안성맞춤공감센터,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장애인직업재활센터 등 주민 편익시설 조성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