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영업자 살리기 캠페인 '북적북적 단골상점’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북적북적 단골상점’ 프로젝트는 (사)소셜워크, (사)한국상권총연합회, 안양신문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살리기운동본부 주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안양시의회 음경택 부의장, 윤해동 의원,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도준우 회장, 평촌스마트스퀘어협의회 송영화 회장, 평촌역상가연합회 송동철 회장, 안양시장애인부모회 박현숙 회장, 안양시기독교연합회 권순달 사무총장,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 서난경 회장,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신애 회장, 새마을문고안양시지부 이윤진 회장, 안양시여성의용소방대 김선희 대장을 비롯해 안양지역 40여개 종교 및 사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북적북적 단골상점' 프로젝트는 안양시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참여를 다짐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상권을 이용하겠다는 약속 및 다짐과 지역단체와 지자체의 노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상권 유입을 늘려 지역상권을 활성화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들과 소상공인들 및 단체 등은 향후 골목상권 살리기에 대한 다양한 계획과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단합된 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