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 2026년 새해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 도시로서의 비전과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이 한창인 현장에서 직접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도로·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과 관련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하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지만, 이러한 정치적 공세에 흔들리지 말고 계획대로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2023년 3월 전국 15곳이 국가산단으로 선정됐으나, 현재까지 정부 승인을 받은 곳은 패스트트랙을 통해 1년 9개월 만에 절차를 마친 용인 이동·남사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축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배우 8명을 지난 26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상일 시장은 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정혜선, 임동진, 이정길, 서인석, 이재용, 박해미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배우 백일섭, 민우혁 씨는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에 동참한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연극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용인에서 열리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눈부신 발전과 변화가 일어나는 용인에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다면 도시의 품격은 한껏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는 연극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본선에 오른 연극 작품들이 소개되고, 해외의 유명 작품과 대학생들이 선보이는 ‘제1회 대한민국대학연극제’도 많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