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단순 근로 기회 제공을 넘어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르바이트 참여 청년들이 시정과 정책을 이해하고, 자산관리 및 심리 조절 등 사회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광명시 주요 청년정책 및 정신건강 사업 소개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법 ▲청년 심리·정서 관리 특강 및 실습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산관리 특강은 소비 습관 교정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 점검을 다뤘으며, 심리 특강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법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광명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자산관리와 정신건강 교육은 실생활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르바이트 사업과 연계한 교육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일자리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은 지난 5일부터 시청과 유관기관 등 각 근무지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