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기텐트 10개를 추가 설치하고, 관내 한파쉼터 49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랭질환자 발생을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한파 대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추가 설치된 온기텐트는 이용자가 많은 버스 정류소 중심으로 설치됐으며, 버스를 기다리면서 잠시라도 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포시 자율방재단과 관내 한파쉼터 점검도 실시했다. 한파쉼터에 무릎담요, 귀마개, 핫팩 등 방한용품 비치를 완료했으며,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 및 운영시간 부착, 위치 정확성 여부를 점검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 시민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