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 제조업 기반을 이루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소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진흥원 소공인지원팀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관내 제조업 소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스마트 제조 지원사업 ▲소공인 협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센터 공동장비 활용 지원 등 소공인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안내됐다.
특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을 통해 센터에 구축될 예정인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팅기 등 공동장비의 활용 방법과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네트워크 지원사업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원내용이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유관기관들은 정책자금, 유통 지원, 산업안전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소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여기관과 소공인 간 현장 상담 및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관련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군포시는 금속가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조 소공인이 집적된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공동장비 지원, 교육, 컨설팅,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