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16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주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쌓인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와 빗물받이 정화, 주민센터 인근 가로수 정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가능동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학교 주변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주민 이용이 많은 가능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가능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환경 정비 활동과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주연 동장은 “이번 대청소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깨끗한 생활환경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주민 모두가 환경 보호와 청결 유지에 동참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