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를 초청했고,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림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어린이도서관·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과 관련해 “이번 콘서트에 총 12만 명의 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4개 도시, 79회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니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관기관 합동 대책보고회를 통해 안전관리 계획을 사전 점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운영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울러 IP클러스터 착공, K-UAM 협약,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지사 개소, 자율주행 버스 도입 등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