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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서 곽재식 교수 초청 퇴근길 학당 특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15일 오후 7시부터 동백미르휴먼센터 3층 동백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퇴근길 학당’ 첫 번째 강연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4월 2일 개관하는 동백휴먼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특강 프로그램이다.

 

퇴근길 학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저명 인사를 초청해 시민의 자기 계발과 인문·교양 역량을 확장하는 용인시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숭실 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곽 교수는 ‘모든 것이 양자이론’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AI를 둘러싼 과장된 기대와 막연한 불안을 짚고, 기술의 본질과 한계를 균형있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원리와 한계, 그리고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용인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당일 현장에서도 일부 인원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개관하는 공간에서 시작되는 첫 강연인 만큼 의미가 크다” 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이 꼭 필요한 통찰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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