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8일 제43회 동두천시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해 운영됐으며, 관내 동호인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들도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올해는 동두천시 실내 테니스장 조성 1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경기는 부별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은 종합운동장 실내 테니스장에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 테니스협회 관계자와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 결과 ▲동조 우승 김정윤, 임성채 ▲은조 우승 황성남, 강민수 ▲금조 우승 임태정, 곽정구가 차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실내 테니스장 조성 1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대회가 지역 테니스 동호인의 교류와 화합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상필 동두천시 테니스협회장은 “3개 경기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과 동호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테니스 저변 확대와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