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새마을회가 지난 7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헌 옷 모으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순환 사회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파주시새마을회 시 회장단 및 각 읍면동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각 읍면동에서 사전에 수집한 헌 옷을 월롱면 행정복지센터로 집하했으며, 수거된 헌 옷은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헌 옷 재활용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향후 ‘쌀 나누기’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행사에 사용되며,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전망이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을 지키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운동과 더불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