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치매가족교실’과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을 지원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올바른 돌봄 방법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관리 및 돌봄 역할 안내하는 교육이다. 지난 2월부터 기본과정 ‘헤아림’을 운영해 4월 14일 8회기 과정을 마쳤다. 오는 5월부터는 수료자의 연령과 요구를 반영해 심화과정 ‘일상상의 회복’ 또는 ‘숨은마음 찾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대상자와 가족, 보호자에게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해당 활동 참여자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대상자와 가족, 보호자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 유지 및 정서적 안정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돌봄 부담 완화하도록 도와 심리적 안정감 회복과 가족 간 소통 및 정서적 지지 강화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 가족들과 보호자들에게 커리큘럼 바탕의 교육으로 돌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힐링 경험으로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적 고립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치매가족교실 및 힐링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거나 네이버 밴드 ‘풍양 치매돌봄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