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이해 말라리아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고양시는 매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휴전선 접경지역에 인접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5~10월)에 ▲야간활동 자제 ▲긴소매와 긴바지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의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고양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지역 내 주요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리플릿를 배부하고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께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검진 ‘바퀴달린 일산동구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과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측정 ▲체성분 측정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의료기관인 하하치과와 협업해 구강검진 서비스를 강화했다. 장애인은 이동 제한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치과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구강진료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보건소는 전문 치과 의료진과 함께 현장을 찾아 충치, 잇몸질환 등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절주실천업소’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최근 과도한 음주로 건강 문제와 사회적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일상생활 공간인 음식점을 절주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의 중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일반주류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절주 실천 기준을 마련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건강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일반음식점 중 주류를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전화 또는 고양시민건강센터(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73-2)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절주 환경 조성 실천 여부 평가로 대상 선정이 이뤄진다. 주요 심사 항목은 ▲음주 폐해 예방 활동 ▲과음 방지 안내문 게시 여부 ▲미성년자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주류 진열 분리 ▲과음 유도 제거 등이다. 선정된 절주실천업소에는 제작한 현판을 보급하고 절주 홍보물(냅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오는 20일부터 전기차충전시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전기차충전시설 운영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시설 위치는 일산동구보건소 1층 옥외 주차장이며, ▲급속충전기(50kW, 1기)로 차량 2대, ▲완속충전기(7kW, 10기)로 차량 10대, 총 12대가 한 번에 충전이 가능한 규모이다. 충전요금은 급속 324원/kW, 완속 약 265원kW(시간대별 상이)이며, 주차요금은 전기차충전시설 이용자에 한해 결제 내역을 증빙할 시 하루에 최대 2시간까지 면제된다. 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준비를 마친 공유재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의 많은 자원을 시민들께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6일 60세 이상 시민의 이용이 많은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 무료 결핵검진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사항 ▲ 올바른 손씻기 등 다양한 감염병 안내와 홍보가 이뤄졌다. 또 ‘세계 말라리아의 날’ OX 퀴즈, 룰렛 퀴즈 등 감염병 예방 이벤트를 운영해 복지관 이용객의 참여를 높였다. 퀴즈에 참여한 어르신은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생김새를 처음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에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에서는 4월 16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토마토 주요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토마토 재배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토마토뿔나방 방제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 제30조부터 제39조에 따른 예찰 및 방제 체계를 기반으로, 토마토 검역해충인 뿔나방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충의 발생 특성, 피해 양상, 효과적인 방제 요령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과 함께 검역해충 방제를 위한 등록 약제 및 교미교란제, 페로몬트렙 등을 농업인에게 배부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자율 예찰 및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가 큰 해충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예찰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주요 검역해충에 대한 예방 중심의 교육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4월부터 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전용공간 ‘청년모여락(樂)’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를 통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공용주방, 프로그램실, 댄스 연습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7월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 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 청년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청년공간 조성은 부천시가 운영 중인 기존 3개 청년공간이 행정구역 상 동측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상동 지역에 위치한 해당 공간은 청년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을 보완하는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관은 취업특강, 향수 만들기, 심리타로 프로그램 등 청년의 자기계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부천고용복지+센터에서 ‘2026 경력단절예방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고용 변화와 경력단절예방 전략'을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여성들이 경력을 지속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 이혜민 센터장이 ‘AI디지털 전환시대, 여성일자리의 위기인가, 기회인가?’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일과삶 디자인센터 이선명 대표가 스마트팩토리 도입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여성 인력의 직무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디지털 직무 전환 성공 사례’는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의 대다수가 세미나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막연했던 AI 기술 도입이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회적 성인기로 이행하는 길목에서 심리적 사각지대에 놓인 초기 청년(19~24세)들을 위해, 부천시가 전문가의 권위보다는 또래의 공감을 앞세운 청년또래상담 ‘마음연결’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초기 청년 44.8% “친구가 가장 편해”... 상담 기관 이용은 1% 미만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 청소년 통계' 결과에 따르면, 초기 청년(19~24세)들이 고민을 상담하는 대상 1순위는 ‘친구·동료(44.8%)’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29.2%)나 형제자매(5.0%)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초기 청년 세대에게 ‘또래’가 미치는 정서적 영향력이 절대적임을 시사한다. 반면, 스승(0.6%)이나 기타 전문가를 찾는 비율은 극히 미미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대목은 고민을 ‘스스로 해결’한다는 응답이 17.2%에 달한다는 점이다. 이는 심리적 고통을 느끼면서도 마땅한 창구를 찾지 못해 고립을 자처하는 청년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들을 밖으로 끌어낼 ‘낮은 문턱’의 상담 체계가 절실함을 보여준다. 상담실 문턱 낮춘 ‘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가 개소 4주년을 맞아 4월 30일까지 부천시 감정노동자와 시민들을 위한 특별 행사 주간인 ‘일쉼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4주년 기념행사는 기술변화에 발맞춘 디지털 전환(AX) 시도와 감정노동자를 위한 세심한 오프라인 치유 프로그램이 결합 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자체 개발 AI 웹앱 ‘라벤더 향이 피어난 잿빛 도시’... 게임으로 배우는 존중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센터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의 온·오프라인 이벤트 웹앱이다. 재단의 ‘AX(AI Transformation) 챌린저’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감정노동 인식개선 동화인 ‘라벤더 향이 피어난 잿빛 도시’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시민들은 웹앱을 통해 동화를 감상하고, 감정노동 존중 의미를 담은 게임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센터 현장에 방문해 고득점을 기록한 참여자에게는 매일 2잔의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웹앱은 자체 역량으로 구축한 베타버전인 만큼 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