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관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자 2,892명에게 2026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8,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부과분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해당하며,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이번 정기분부터는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납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성과 고지서 인지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바일 고지를 열람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종이 우편 고지서를 추가로 발송해 납부 누락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뇌튼튼 노리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뇌튼튼 노리터’는 지역 주민이 생활하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2월 와동 행정복지센터와 원곡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집중 주간을 운영한 바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확인된 고위험군에게는 1대1 상담과 함께 진단검사를 연계했다. 정상군으로 분류된 주민 중 참여 희망자에게는 인지훈련과 수공예 활동으로 구성된 8회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단원보건소는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조기검진과 치매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ㆍ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과 연계해 ‘치매예방교실’을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인지기능을 유지ㆍ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지·신체·정서 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시흥시 남부권역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영되며, 인지 활동을 비롯해 개인 특성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항상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는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 “나에게 필요한 운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이달 3월 31일(화)까지‘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1차 모집에서는 ▲일반 1,016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디지털 수요자 186명(30세 이상) ▲노인 150명(65세 이상) ▲장애인 172명(19세 이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 디지털 수요자, 노인, 장애인도 저소득층 우선 선정) 이용권은‘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기관과 강좌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중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제2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분들이 배움의 권리를 소외없이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인 통장들에게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문제 해결 ▲쓰레기 무단투기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중앙동·금광동·은행동)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최근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것은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위례삼동선 역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위례삼동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해 성남 동부권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와 관련해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이 교통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하며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힌 만큼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소방서는 12일 가평소방서 청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가평소방서를 방문해 진행되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활동에 동참했다. 가평소방서는 평소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함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꽃 심기는 세교동 법원사거리 인근 통복천 산책로 근처에서 이루어졌으며, 자유총연맹 세교동 위원회에서 참여하여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팬지, 비올라 등 2천여 본의 봄꽃을 심고 주변 지역 잡초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 함께 실시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봄을 맞아 아름다운 세교동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교동 주민들이 활짝 핀 봄꽃을 보며 따뜻한 봄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2일, 대구정책연구원 내 위치한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2050 탄소중립의 차질 없는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는 대구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지원, 온실가스 통계 분석,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 지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해 2022년 7월에 설립된 기후·환경 부문 전문 연구기관으로, (재)대구정책연구원이 그 운영 업무를 수탁해 각종 사업을 추진 해오고 있다. 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남광현 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추진 사업 실적 및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대구시 및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재수탁 기간(‘26. 1. 1.~‘28. 12. 31.) 동안의 센터 운영 로드맵과 국·시비 예산(연간 4억 원)의 집행 효율성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폈다. 김재용 위원장은 “전 세계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전면 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 실태 전면 재조사’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의 강력한 정비 의지에 발맞춰 안성시 또한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관리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산림녹지과와 15개 읍·면·동 담당 팀장 등 관계자 32명이 참석해 정비 계획과 구체적인 조사 방안을 공유했다. 시는 정부 계획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누어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1차 조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장마철 이전인 6월 1일부터 19일까지 2차 추가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 건축물, 데크 등 불법 시설물 전반이다. 특히 하천구역뿐만 아니라 세천, 구거(도랑), 계곡까지 범위를 넓혀 불법 경작이나 토지 형질 변경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점검한다. 안성시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불법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