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중인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설맞이 이웃돕기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료품 꾸러미 35박스와 민간 봉사단체 천지회가 후원한 쌀 10포(10kg), 라면 10박스가 준비됐다. 이 물품들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마을,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단체, 기업, 개인 등에서 기탁한 성금과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백미 10kg 70포 ▲라면 130박스 ▲성금 290만원 등 다양한 나눔 물품이 접수됐으며, 기부금품은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정,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우리 이웃들이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소중한 정성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자1동은 매년 명절마다 민간단체, 기업,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고암중학교와 조양중학교에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공유학교‘글로벌 톡톡(Talk-Talk)’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국제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후지에다시와의 온라인 수업교류를 앞두고 운영교로 선정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 학생들은 자기소개부터 일본 문화 학습, 협동 프로젝트, 요리활동, 카드뉴스 제작 등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활동 중심의 수업을 체험했다. 특히, 실시간 국제교류 수업을 대비한 발표 연습과 콘텐츠 제작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에 자신이 없어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게 되어 영어가 재밌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매일 다양한 놀이와 활동이 흥미로웠고, 친구들과 협력한 환경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일본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CUK-GAIA디지털전환센터가 주최하고, BIAF와 CUK-GAIA디지털전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디지털전환시대, 콘텐츠산업과 미래전략』 포럼을 오는 2월 11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전환(DX) 시대에 부합하는 산업 혁신을 목표로, 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디지털전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술, 산업, 창작, 정책,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DX 산업 혁신 얼라이언스의 중심 플랫폼으로서 각 주체 간 협력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 기술과 영상·애니메이션 산업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총 4명의 전문가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스튜디오 메타케이 부사장 정지원은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사례와 제작 환경'을, 망고크리에이티브 대표 장훈은 'AI와 영화적 상상력,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소이랩 대표 최돈현은 '변화하는 생태계, 생존을 위한 AI'를, 정키크림 대표 브라이언은 'AI를 활용한 감도의 중요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보건소가 교육용 손씻기 체험 기구인 ‘뷰박스(View-box)’를 무료로 대여한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에 따라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 물질을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 기구다. 손씻기 효과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병에 취약한 단체는 누구나 빌릴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대여일과 반납일을 포함해 최대 7일이다. 관할 보건소에 전화로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새빛톡톡 또는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설사질환의 30%, 호흡기 질환의 20%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뷰박스를 초등학교와 유아 시설,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단체에 우선 대여해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교통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교통환경 개선과 종합 정책을 상시 심의하는 위원회 운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통사고에 따른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통안전 시책 추진 근거를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교통안전 기본계획 및 연 단위 시행계획 수립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구성 ▲정책 검토를 위한 ‘실무위원회’신설 ▲교통약자 배려 교통환경 조성 및 재정 지원 근거 등이다. 특히, 장애인·고령자·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관할 경찰서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대폭 강화하도록 했다. 국미순 의원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조례안은 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4일 화성시청에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분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 협력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난 대응, 지역 보건, 청소년적십자 관련 사업 등 인도주의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향후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도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틀”이라며, “특례시 중 처음으로 설치되는 화성특례시지부가 지역에 적합한 인도주의 활동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봉사와 기부가 가장 활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부천시는 책동네31과 협력해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립상동도서관에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를 연출한 장성호 감독과 함께하는 ‘책동네31 특별 북토크’를 연다. ‘책동네31’은 경기도의 ‘책 천 권 읽기’와 ‘독서 포인트제’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도내 31개 시군을 책으로 연결하고 동네 책방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순회 강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만화·애니메이션의 메카인 부천에서 열린다. 초청 연사인 장성호 감독(모팩스튜디오 대표)은 영화 ‘해운대’, ‘명량’, 드라마 ‘무빙’, ‘지옥’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 시각특수효과(VFX) 산업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장 감독은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의 기획 배경, 제작 과정에서의 기술적 도전과 시행착오, 창작 철학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시각특수효과(VFX) 분야에 관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월 3일,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청년관을 방문해 창업지원 정책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을 비롯한 관내 창업기업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창업지원센터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위원과 기업지원과 및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 현황과 2026년도 운영계획, 주요 추진사업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청년관·성장관·창업관 운영 현황과 청년 창업기업 입주 실태를 점검하며,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맞춤형 공간 지원과 단계별 성장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입주기업 성과 사례를 살펴보며 성공 사례 홍보,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연계와 사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창업지원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정책 심의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정희 위원장은 “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과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