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17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1차 심사와 주민 설문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문화유산과의 ‘화성특례시 최초 국립박물관 유치 및 정조효 문화벨트 완성’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부서는 타 지자체와의 경쟁 속에서 국가유산청과 LH 등 관계기관과 선제적으로 협의해 국비 800억 원을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융건릉, 용주사, 만년제를 잇는 문화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연간 15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약 2,106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우수상에는 균형발전과의 ‘25년간 방치된 삼보폐광산 공원화’ 사례가 선정됐다. 훼손지 복구사업 제도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약 41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장기 미해결 과제를 해결했다. 공동 우수상은 기본사회담당관의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이 수상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선도도시 화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AI 사업 발굴과 공공부문 AI 전환(AX)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실·국·소장과 부서장, 공공기관장, AI 사업 관련 부서 관계자 등 공공 AX 전환과 AI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AI 정책 방향과 행정 현장의 대응 과제를 공유하며,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 위원인 홍충선 교수가 ‘LLM과 국가 AI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국가 AI 정책의 수립 배경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실행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지능정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4개 분과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의료분과, 식료품제조분과, 소공인2분과, 전기·전자분과가 함께 참여해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 이후에는 4개 분과가 참여하는 토크형 포럼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과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으로 구성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지원이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2014년생(2014.1.1.~2014.12.31. 출생) 남성 청소년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에 더해, 올해부터 12세 남아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역 내 보건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과 관계없는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잘 되어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2026년 12세 남아(2014년생)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2014~2015년생, 2028년에는 2014~2016년생으로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살씩 늘려 17세까지 단계적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정부 지침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담배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으로 확대 개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의 준수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만세·효행·병점·동탄 보건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과 담배 판매·광고 관련 사항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법령에 따른 금연구역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장소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등이며, 세부적으로는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을 확인한다. 특히 담배 소매점의 광고 준수 여부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PC방, 대규모 점포, 상점가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청사,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금연 실천이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과 함께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과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