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봄길』」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900여 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걷기축제는 함께 걷고 완주하는 과정의 가치를 나누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각자 1,050m를 걸어 총 4,200m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행사는 누가 앞서가는지가 아니라 서로의 보폭을 살피며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기념일 하루의 의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를 따로 배려하는 도시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도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지역 사회단체와 좋은 엄마되기 맘 카페 등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힐링 공간 확보를 위해 ‘남양천 둘레길 조성추진위원회’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천 남양교↔쌍송교 왕복8km 구간을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친환경 수변 공간으로 탈바꿈을 위한 구체적인 조성 방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박태경 후보자의 향후 추진계획과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남양천 둘레길 조성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은 남양천의 ‘훼손된 하천환경을 복원하고 단절된 산책로 구간의 연결하여 주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 그리고 야간 이용객을 위한 안전 조명 설치, 수질 개선을 통한 악취 문제 해결 등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박태경 예비후보는 추진위의 의견을 경청한 뒤, 남양천을 단순한 하천이 아닌 과거 남양 도호부로서의 역사적 기록과 사실을 알리는 교육의 장소, 시민이 즐겨 찾는 '명품 수변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박태경 예비후보는 남양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문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화성형 의료 인프라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아플 때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것, 그게 도시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며 “의료 공백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을 넘어선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종합병원과 응급의료 인프라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응급 상황 시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의료 불안이 큰 상황이며 최근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의료원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확정하고, AI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을 본격화 하며 2026년 1월 LH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2035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하고 있지만, 화성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를 감안할 때 의료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석 예비후보는 “동탄 지역만 보더라도 거주 인구 대비 종합병원은 최소 1곳 이상 추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특정 지역에 의료가 집중되는 구조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효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레이스가 김민주 예비후보와 조용호 예비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2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발표에 따르면, 앞서 실시된 4인 경선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 상위 득표자인 김민주(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 후보와 조용호(현 경기도의원) 후보가 최종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최종 후보를 가릴 결선투표는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되며, 여기서 승리하는 후보가 6.3 지방선거에 나설 민주당 오산시장 최종 후보로 공천된다.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결선... 지역 정가 이목 집중 이번 민주당 오산시장 경선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예비후보 등록 마감 후 진행된 ‘추가 공모’ 절차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특정 후보를 위한 ‘맞춤형 공모’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갈등을 빚었다. 이 과정에서 송영만 예비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진통을 겪기도 했다. 또한, 경선 직전에는 특정 후보 측의 조직적인 지지 유도 전화 의혹이 불거져 선관위에 고발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병민 예비후보의 자격이 박탈되었다가 중앙당 결정으로 복귀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제4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차별 없는 동행’ 을 위해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개선과 제도 마련에 앞장서며 ‘모두가 편하게 살 수 있는 도시’ 구현에 힘써왔다. 윤정회 의원은 용산구의 배리어프리를 위해 장애인인식개선부터 제도 마련까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용산구의 복지 환경개선에 기여했다. ‘더 나은 세상 연구회’ 배리어프리 인프라 구축 제안 윤정회 의원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허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용산을 만들기 위해 배리어프리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정회 의원은 용산구의회 연구단체 더 나은 연구회’ 대표로 배리어프리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이동자를 위한 자동문 및 경사로 설치 ▲색각이상자를 위한 유도선 및 안내판 설치 등을 제안했다. ‘차별 없는 동행’ 위한 복지 환경개선 근거 마련 윤정회 의원은 ‘차별 없는 동행’을 위해 배리어프리 정책을 선도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용산구의 복지 환경개선을 실현해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캠퍼스) 등 용인에 초대형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면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전력 인프라 등 핵심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조홍종 교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자문위원,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는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전력 인프라 구축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했다. 조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이에 대응하는 글로벌 에너지 정책 흐름을 설명하며 “AI 시대의 산업 경쟁력은 결국 전력 확보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민생 경제‧복지 등과 직결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시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중동 정세 격화에 따른 시의 대응 등을 점검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 사업총괄‧행정지원‧장비지원‧지급관리‧대민홍보 분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의약 단체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고를 수시로 점검하며 의료체계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22일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마을환경 정비 등을 담은 공모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실외기 소음‧진동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소음‧진동 저감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설치 기준과 관리 방안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통근‧통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개선 조치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등과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찾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탑승할 수 있도록 차도와 대기 장소 사이에 대기선을 새로 긋는 조치 등을 주문했다. 해당 구간은 버스 탑승 대기 장소와 차도가 가까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차도를 지나는 버스의 사이드미러에 신체 일부를 부딪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또 정류장 주변을 둘러보며 ‘쉘터’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죽전역 버스 정류장은 겨울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추위에 떠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구한 24번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10일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단국대 유학생이 쓰러지자 가까운 병원에 버스를 세우고, 해당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 유학생의 생명을 구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세상에 첫 책을 펼치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디지털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장애인 작가 34인의 AI 그림책 34권 출간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4월 18일에는 광명아브뉴프랑 광장에서 사전 전시를 운영해 일부 작품을 시민에게 선공개하고 관심을 높였다. 복지관은 코딩, 드론, 컴퓨터 활용, 디지털드로잉, AI 그림책 창작 등 총 5개 분야 디지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연간 72명 참여, 235회기 운영을 통해 전자책 34권과 인쇄도서 5권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교보문고 등록을 통해 공식 유통 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출간성과 영상 상영, 대표 작가 낭독회, 기념촬영, 작품 전시 자유관람이 진행됐다. 대표 작가 4인의 낭독회는 참여자와 시민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출간 작품은 다소니예술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5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59건, 시장제출 26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3건, 총 89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또한 '공직선거법'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제출될 예정으로, 법에서 정한 기한내에 의결할 예정이다. 최호정 의장은 “최근 중동발 전쟁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시민 삶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한 집행이 이뤄지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추가경정예산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민생 안정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집행 과정까지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