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16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와 함께 지역 내 학교 체육시설 개방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생활체육 공간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동안구 호계동·신촌동 일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개방 현황, 동호회 이용 방식, 학교 시설 운영 구조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현재 안양 지역 학교 체육시설은 학교장이 개방 여부를 결정하고 교육청에서 이용 신청을 받아 추첨 방식으로 운영되는 구조이며, 안양시는 개방 학교에 대해 전기·수도 등 공공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배드민턴·배구·조기축구 등 지역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소음 민원이나 시설 관리 부담 등으로 인해 개방이 제한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명 의원은 “동안구는 인구 밀도가 높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학교 체육시설은 학생들의 교육 공간이면서 동시에 지역 공동체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중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용근 의원이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425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로써 전북자치도 내 승강기의 안전한 운행과 도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안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노후 승강기의 정밀안전검사 비용과 시설 보강 비용 지원, 첨단 안전장치 보급 및 교체 지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교육과 홍보 등 다양한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승강기 안전관리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관계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공단이 운영하는 정보시스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긴급 대응체계 구축과 함께,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비상사고 대응 훈련 및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위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 박 의원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장연국 의원이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열린 제425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숙박 지원 대상을 보다 명확히 하고, 관광객 수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기존 ‘중·저가숙박시설’ 용어를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 관련 숙박시설’로 정비하고 ▲관광숙박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등을 지원 범위에 포함하며 ▲관광 관련 숙박시설 개선 사업과 일반숙박시설의 관광호텔 전환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이번 개정조례안의 핵심은 기존 조례상 지원 기준이었던 ‘중·저가숙박시설’ 개념을 보다 폭넓고 명확한 법률 체계에 맞는 ‘관광 관련 숙박시설’로 변경한 데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관광진흥법상 숙박업 유형을 기준으로 보다 체계적인 관광숙박 인프라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장 의원은 “관광산업의 경쟁력은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숙박 기반의 질과 다양성에 달려 있다”며 “한옥체험업과 관광펜션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주시의회는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3월 16일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임됐으며, 대표위원인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 등 2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김철진 전 교수, 이상길 세무사, 유선호·배종태·권영금 전직 공무원 등 회계·재정·행정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총 7명이 위촉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영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검사의견서로 작성돼 향후 영주시의회의 결산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김병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의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는 3월 16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4건, 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그리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박학용 의원(대표위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오수홍 공인회계사, 오현석 공인회계사, 김선미 세무사, 이정희 세무사, 이하림 세무사, 김정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에는 정정희 의원, 최동철 의원, 김성한 의원, 이충현 의원, 이종숙 의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김현진 의원, 정재봉 의원이 선임됐다. 임기는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윤리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해시의회는 16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유상 위원장과 김진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석, 배현주, 류명열, 이미애, 조팔도, 김창수, 김동관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대상자는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이다. 시의회는 오는 27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김유상 위원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과, 대학, 산업계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임용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을 면밀히 검증해 재단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해시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이어진 제27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5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창수 의원은 '남산공원 조성, 시민 안전과 공원 품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김유상 의원은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 지원 강화 촉구', ▲강영수 의원은 '신문1지구 초등학교, 차질 없는 적기 개교와 안전한 통학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등의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날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하기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앞두고 관련 사안에 대한 입장 차이로 일부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안선환 의장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주시의회 서정인 의원이 16일 열린 제27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청의 주차난과 청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원 중심 기능의 제2청사’ 활용을 제안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진주시 본청 근무 인원은 2002년 약 500명에서 2026년 약 1000명 수준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현재 본청의 주차면 수는 697면에 불과해 늘어난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더불어 청사 공간 부족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행정 수요 증가와 조직 개편 등으로 부서와 인원이 늘고 있지만 청사는 그대로여서 업무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행정 효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서 의원은 시민 방문이 많은 업무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하는 복합 민원을 한 공간에 모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민원 중심형 제2청사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제2청사 후보지로 이반성면 이전을 앞두고 있는 초전동 소재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부지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함께 제안했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지원 진주시의원은 16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교학점제 시대에 맞춰 지역 일반고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진주시의 청소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재 진주시 고등학생 9948명 가운데 90% 이상이 일반고 학생으로 이들이 곧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교학점제 운영에 맞춰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과목 선택 기회를 넓힐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활용한 적성·진학·진로 3단계 ‘청소년 미래 정책’을 제안했다. 이는 학생들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대학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진로 설계부터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1 대상 적성검사와 맞춤형 진로 로드맵 지원 ▲지역대학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모듈형 과목 개발 ▲우주항공·바이오·드론 등 지역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최 의원은 “청년 유출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진주의 교육과 일자리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할 시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은 16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군교육사령부가 위치한 진주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도시 브랜드로 활용할 것을 주장했다. 정 의원은 “금산면에 위치한 공군교육사령부는 대한민국 공군 장병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기본 군사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육군하면 논산, 해군 하면 진해가 떠오르듯 진주 역시 공군 교육의 중심지라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전략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진주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도시’ 비전에 공군 교육 거점이라는 강점이 더해지면 도시 경쟁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의원은 공군교육사령부를 찾는 장병과 교육생, 가족 방문자 등을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하는 ‘밀리터리 관광 거점’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또한 금산면 일대를 ‘군 문화 상생 상업지구’로 육성해 군과 지역사회가 교류하는 공간을 만들고 숙박·외식·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를 통해 교육사령부 방문객의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전역자의 지역 정착 기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