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1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에코팜테마파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진 부위원장, 정흥범·최은희·김상수·배현경 위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에코팜테마파크 내 캠핑장 조성 및 운영 계획과 관련해 최근 캠핑 수요 변화 추세를 언급하며, 공공시설로서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운영 단계에서 적자 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수요 분석과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에코팜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위원들은 유채꽃·핑크뮬리 등 초화류 단지 조성을 통한 계절별 경관 자원 확충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관광 유인 요소를 마련해 체류형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조경협의회 측은 간담회에서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등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페이퍼컴퍼니(부적격업체)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배정수 의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관내 조경업체들의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이어“특히 전문건설업체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여 정당한 지역 업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 2025년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로,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고령친화 정책의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상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정흥범·김영수, 이하 특위)가 수원시의 일방적인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화 시도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특위는 10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최근 수원시가 정부에 건의한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 수원군공항 이전 TF 구성』에 대해 “화성시민의 주권을 무시한 편법적 행위”라며 반대 규탄 결의문을 발표했다. “타 지역 사례에 편승한 편법적 시도” 비판의 날 세워 이날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취지 발표를 통해 수원시의 독단적인 행보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화성시와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이 ‘공동건의문’이라는 이름으로 국방부를 압박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국무총리에게 국가전략사업 추진을 건의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이는 현재 정부 주도로 진행 중인 광주 군공항 이전 TF의 흐름에 교묘히 편승해, 수원 군공항 문제를 국가 책임 사업으로 둔갑시키려는 정략적 시도”라며 수원시의 행태를 ‘자치권 침해’로 규정했다. “매향리의 눈물 닦아주지는 못할망정… 또다시 희생 강요하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첫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회기에는 ‘화성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안건 14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4건을 포함해 총 28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1일 공식 출범한 4개 구청(만세·효행·병점·동탄) 체제를 ‘시민 성장의 결실’이라 평가했다. 배 의장은 “급격한 성장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정 건전성, 행정 책임성, 정책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 위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첨단산업 육성, 동서 균형발전 등 올해 5대 주요 과제를 제시하며 의회와 시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성진 제1부시장과 신설된 4개 구청장 등 승진·임용 간부 공무원들에 대한 인사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이 쏟아졌다. 조오순 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4개 구청이 새롭게 공식 출범했다”며 “시민 생활과 더 가까운 보다 촘촘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는 혁신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축하했다. 배 의장은 이어 “특례시 출범과 구청 체제 안착이라는 외형적 성장 위에 재정의 건전성, 행정의 책임성, 정책의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내려야 할 것”이라며 “의회도 책임 있는 성과로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248회 임시회에서는 1월 5일부로 전입한 윤성찬 제1부시장과 2월 1일로 발령받은 홍노미 만세구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범구청장, 황국환 동탄구청장 취임사가 진행됐다. 또한 1월 1일자와 2월 2일자 인사로 승진 및 임용된 간부 공무원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아울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병오년 시정 연설과 함께 2025년도 공무 국외출장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먼저 중국 출장 관련해 상하이와 항저우를 중심으로 글로벌 ICT기업과 스마트 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 4・5・6동)은 10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전략적인 연계 개발’을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단순한 업무시설 기능이 아닌, 기업 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센터, 스타트업·기술지원 허브 등이 함께 설계된 복합 비즈니스 거점”이라며 “금곡지구 역시 향후 10년간 화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개발지역인 만큼 이를 연계한 보다 복합적인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연계개발 전략 재수립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교통체계 구축 등을 제안하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삼성계열 R&D 및 협력사들이 집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정주 지원 기능을 갖춘 금곡지구와의 조화로운 개발을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일방적인 결정으로 추진되는 개발이 아닌, 무엇보다 주민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조오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10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균형발전 정책이 선언적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최근 지역 언론에서 우정·장안을 포함한 서남부권 6개 지역의 인구가 최근 4개월 사이 최대 1.6% 감소했다는 지적이 나온 점을 언급하며 “1.6%라는 수치가 미미해 보일 수 있으나, 이를 정쟁으로 소비하기보다 정책의 경고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가 수립한 '화성시 균형발전 기본계획(2025~2029)'이 단순한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화성시가 향후 5년간 총 2조 7,700억 원 규모의 52개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예산의 상당 부분이 대형 교통사업과 여가 문화사업 등의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조 의원은 “서부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의 개선 여부가 균형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수원시의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 수원군공항 이전 TF 구성』 건의에 대한 반대 규탄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규탄 결의 취지 발표를 통해 “수원시장은 지난해 12월 8일 화성시와 어떠한 협의도 없이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 사업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방부에 전달하고, 올해 1월에는 국무총리에게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을 건의했다”며 “이는 정부 주도로 추진 중인 광주 군공항 이전 TF에 편승해 수원 군공항의 화성시 이전을 국가 책임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편법적 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정흥범 공동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은 화성시와 화성 시민의 협의와 동의 없이 비민주적인 절차로 추진되고 있으며, 법적·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사업”이라며 “이는 화성시의 자치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사안으로, 결코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흥범 위원장은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