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AI 에이전트 구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도시 및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AI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획, 데이터 활용, 서비스 설계 등 사업 방법론을 공유하는 등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도시 관련 부서와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AI 사업 추진 절차 ▲데이터 기반 서비스 설계 방법 ▲AI 기술 활용 사례 ▲스마트도시 사업 적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실제 AI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정의, 데이터 확보, 알고리즘 적용, 서비스 구현 단계 등 실무 중심의 방법론을 공유하며 향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 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공공부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술 활용을 확대하여 도시 문제 해결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장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상록구 석호로 205)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GS리테일, 단원시니어클럽, 단원구 노인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라운딩과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점포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개소된 노인일자리 사업장이다. 이번 확장 이전은 사업장 매출 증가와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편의점은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 편의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점포에는 총 14명의 어르신이 근무할 예정이며, 인테리어 등 개소 준비는 GS리테일이 전담했다. 시는 연간 3,7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임대료와 공과금 등 운영에 필요한 부대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시니어편의점은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9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안산 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 919취업광장’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면접관 ▲전문 상담사가 이력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취업상담관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하는 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안산시는 그동안 다양한 채용 행사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46회의 채용 행사를 열어 4,112명의 면접자 중 1,146명이 현장 취업에 성공했다. ‘2025년 공공 취업지원서비스 부문 시군종합평가’에서는 취업자 수 4,000명 돌파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류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 관계자와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자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안산문화재단 본부장, 안산미래연구원 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협의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을 추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 공동의장으로는 양운영 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이, 민간 공동부의장에는 김진석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기지부 안산시지회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행사는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업무협력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지혜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이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시범 사업이다. 지역 공인중개사가 단순한 중개 보수 감면을 넘어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우대 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정책 공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개소를 지정했다.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반영해 협회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을 통한 개인 신청 접수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사업 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English 퀴즈 페스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으로 4월 18일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 개최된다. 오전에는 3~4학년, 오후에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O·X 퀴즈, 카테고리 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문제를 통해 부담 없이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어마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하는 환경 속에서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기자는 취소자 발생 시 신청 순번에 따라 충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기획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아이들이 영어를 게임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기회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호문화 인권·법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법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유학생 비자 및 체류 관련 법률 ▲술·담배·마약 관련 법규 ▲유학생을 노린 보이스피싱·사기 사례 ▲디지털 및 성범죄(온라인, 데이트폭력, 딥페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맞춤형 인권·법률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하여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이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산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안산시민 자전거보험’은 지난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 발생한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지난해 기준 4,400여 명의 시민이 자전거 사고 등으로 보험금을 지급받았다며 자전거보험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2천만 원 ▲후유장애 최대 2천만 원 ▲진단위로금(20만 원~60만 원) ▲입원위로금(6일 이상 입원 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청구 서식을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를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전액 면제 ▲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