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7일 수원북중학교를 찾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수교육원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로서 인근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현장에 직접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특수교육원 소속 교사 15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급식실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의 주요 활동 내용은 ▲인식개선 메시지 전시 ▲학생 참여형 인식 조사 ▲실천 약속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캠페인 결과물은 학교에 기증되어 오는 5월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인근 학교부터 시작해 지역사회 전체가 장애를 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사 총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아카데미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기(4.17~4.29)와 2기(4.24~5.6)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교사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면(집합)과 비대면(온라인) 연수를 결합한 혼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교원 역량 체계에 맞춰 기초, 기본, 심화, 전문가 과정으로 이어지는 4단계 성장형 연수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연수는 또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업과 평가, 학생 지도에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연수의 주요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디지털 안전과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하이러닝 등 에듀테크 활용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주도 ‘2026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Let’s Grow) 프로젝트 2.0’을 본격 추진한다.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2.0’은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융합해 운영하는 학생 주도 관계성장 교육활동이다. 기존 학교폭력 예방 중심에서 나아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확장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관계 중심 생활교육(Let’s Talk) ▲감성·지성 함양 예술·독서교육(Let’s Art) ▲협력 중심 신체활동(Let’s Play) ▲지역 교육 협력 학생 맞춤형 교육(Let’s Interlink) ▲꿈을 찾는 진로교육(Let’s Navigate) 등 5개 성장과제이며 학생 주도, 지역 연계 실천 교육활동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7일 남부청사에서 131개 거점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는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을 비롯해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거점학교 교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정책 안내, 거점학교 현판 수여, 성장과제 소개, 위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16일 열린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가평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일반부와 특별부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관심과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상황극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과정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다. 가평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일반부는 맹호부대 김한규 중사 등 4명, 특별부는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이명애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침착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과 뛰어난 팀워크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급한 순간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구조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정지는 4분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가평소방서는 이에 따라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처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가평소방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이마트 및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은 평내호평역과 이마트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빌라 밀집지역과 고시원을 찾아 복지정보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활동을 통해 필요한 분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호평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치매안심센터 별내 분소에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중증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완화하는 한편, 낮 시간 보호를 통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작업치료와 인지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에 참여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작업치료 △인지치료 △운동치료 △미술치료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여자대학교 예술심리치료학과와 연계한 미술치료로 전문성을 키웠으며, 공예활동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였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치매환자쉼터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치매환자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풍양보건소가 17일부터 진접읍 장현공원 잔디광장(구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하나!둘!셋! 건강체조교실’ 상반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접근성이 높은 야외 공원을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건강체조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6주간 운영되고,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준비운동 및 전신 스트레칭 △밴드 활용 근력 및 심폐지구력 향상 운동 △카프레이즈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조교실을 통해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신체활동을 확대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했다. 캠페인은 금연과 절주, 비만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건강증진팀과 건강생활팀, 남양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관리센터가 참여했다. 건강증진팀은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폐해,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홍보했으며, 건강생활팀은 비만예방과 절주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남양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관리센터는 혈압·혈당 측정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인식 제고에 나섰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독서의 도시’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용인특례시는 17일 오후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제2회 공원 리딩(reading) 파티’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은 이날 ‘북크닉(Book+Picnic)’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책을 매개로 한 시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공원 리딩 파티에서는 나만의 인생 책 읽기,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체험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북크닉’을 테마로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그늘막 20개, 캠핑 의자 30개를 마련해 독서머뭄공간을 운영했다. 개인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는 ‘나의 인생 책 함께 읽기’ 부스는 수많은 시민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와 강예영·채비의 아임버스커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장은 ‘행복’을 주제로 한 강예영씨의 공연을 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일자리연구회는 17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 발굴했던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번 보고회에서 반려동물 산업, 노인 일자리, 드론 등 일자리와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창원시 실정에 맞게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또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산업 융복합 및 확장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도출했다. 이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에서 소속 의원들이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소속 의원들은 근거 없이 추진되는 정책은 단기 사업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었다. 연구회는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창원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에 기반한 체계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