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3월 11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4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추동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와 금오지구대 인근 등 청소 취약구역에서 겨우내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 “우리 신곡2동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신곡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민원을 최일선에서 처리하는 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 제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올해 개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제도 변화와 실무 적용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개정 기초생활보장제도 이해 ▲의료급여 및 자활사업 안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등 주요 복지사업 지침 ▲초기 상담 요령 및 업무 협조 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을 위한 부정수급 예방과 급여 관리 방안 교육도 함께 진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 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경제 여건 변화로 복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동 담당 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슬기로운 당뇨병 생활’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릴레이 건강강좌’는 지난 2013년부터 광명시 의사회와 약사회, 보건소가 긴밀히 협업해 온 광명시의 대표적인 건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내 의료기관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강좌에는 위하는내과 강민수 원장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방안,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Q&A)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강 원장은 “당뇨병 관리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식사 후 10분 걷기 같은’ 작은 습관의 반복에서 시작된다”며 “진료실 밖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올바른 관리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지역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강좌를 통해 시민들에게 검증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봄 개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문방구, 편의점, 무인판매점 등이 해당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영업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영양성분 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지도·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지속적인 점검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명시는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광명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바탕으로 자체 심사와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북로망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창비)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 비룡소)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의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의 기억, 공간에 깃든 시간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두던 중학생 ‘율’이 친구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계 속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은 폐업 위기의 죽집을 지키기 위해 할머니와 살아 움직이는 부엌 도구들이 다정함으로 이웃을 이어주는 창작 동화다. 이번 선정 과정은 지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활동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함께 활동가 운영 규정,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는 활동가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캠페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운영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했다. 다행교육협동조합은 ‘사회연대경제 공통교안’을,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공통교안’을 각각 발표하며 활동가들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데미의 새로운 브랜드 ‘성남 런-잇(Run-IT)’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남 런-잇(Run-IT)’은 배움(Learn)과 실행(Run), 디지털 기술(IT)을 결합한 이름으로, 깊이 있는 학습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행하고 미래 교육행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 몰입형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IT’는 단순한 기술 약자를 넘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술과 혁신이 태어나고 실행되는 성남의 도시 정체성을 교육행정 성장 과정에 반영한 상징적 표현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했던 프로그램 ‘성남 ㅋㅋㅋ(Cry·Crazy·Cool)’에 이어, 2026년에는 실행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런-잇(Run-IT)’ 브랜드로 교육행정 역량 강화 체계를 확장했다. “울고(Cry)·화나고(Crazy)·차분하게(Cool) 적응했다면 이제는 실행을 위해 달릴 차례”라는 메시지를 담아 교육행정의 실천력을 강조했다. 2026년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데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금오중학교를 방문해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 등 학생 편의를 높인 교복 운영 개선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중학교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 생활에 적합한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을 확대하고, 여러 벌의 교복을 지원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금오중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학교행정지원팀장, 교복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학교의 교복 운영 현황과 지원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 중심 교복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복 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한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금오중학교는 교복 운영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12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정서·행동 요인까지 함께 진단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상담지원단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한 뒤 표준화 검사 등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별 20회기 상담을 통해 학습전략과 정서·행동 영역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필요 시 병원 및 지역 전문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비판적 문해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Roa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북로드’는 종이책 중심의 독서 환경을 넘어 ‘읽기–쓰기–출판’ 전 과정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광주하남형 미래 독서교육 모델이다. 읽기에서 쓰기, 출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지난해 7개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1저자’ 모델을 지향하며, 전문 학술 DB 연계 탐구 활동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다중매체 해득 역량(Multi-literacy)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에 교당 350만 원의 정책현안사업비를 학교회계전출금 형태로 지원해 작가 강연, 북콘서트, 전자책 쓰기 플랫폼 활용, 전자책 출판 및 전시 등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