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지난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6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이에 시는 그동안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 편의를 위해 약 4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과태료 부과 없이 안내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 차임 30만 원 초과 주택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본다. 과태료는 지연 신고 시 계약 금액과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부과되며, 거짓 신고의 경우 100만 원이 부과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한 간편인증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양측 간 청년 창업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과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 및 부천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인, 한백통일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청년연합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청년미래재단 사타로프 하이룰라 대표 등 13명의 방문단도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은 청년 창업 지원과 교육 혁신, 국제협력 확대를 주요 역할로 하는 자국 청년 정책 선도 대표 기관으로, 부천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과 청년 창업 지원, 산업 협력,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방문단은 부천시장 면담 이후 관내 기업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비즈니스 마라톤’도 개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마라톤’은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석유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올해 9월까지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심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구매 수요 증가가 나타나는 가운데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협의를 통해 현재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며, 특히 9월까지 생산에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단기간 내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 부담을 고려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일시적인 불안 심리로 인한 수요 급증이 공급 불균형을 초래해 실제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조미숙 부천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다 같이 어깨동무’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다 같이 어깨동무’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분기마다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식사를 하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따뜻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었으며, 식사 이후에는 인근 카페로 이동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기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어르신들께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5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구석구석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우만1동 행복홀씨 입양단체를 필두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원들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주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유리병, 담배꽁초 등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우만1동은 이날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인근 상가와 주택가를 돌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악취나 위생 문제가 우려됐는데, 이번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5일,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우만1동 마음의자 조성 주민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시간 동안 고령자와 보행 약자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추진단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노인회, 통장협의회, 일반주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우만1동 내 횡단보도와 그늘막 주변을 대상으로 설치 후보지 조사, 주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사업은 고령자,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신호 대기시간 동안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보다 안전한 보행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음의자 조성사업은 주민이 함께 마을의 불편을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모두가 편안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5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1회 우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마을 추진사업의 다양화에 따라 주민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민과 함께하는 학습형 포럼 운영으로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여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청해 ‘선거법 바로 알기’를 주제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 ▲투·개표 진행 과정 소개 ▲사례 중심의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 교육 ▲부정선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이 선거제도와 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만포럼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꽃뫼 체조교실’을 운영하며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체조교실은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진행된 체조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생활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진행됐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보조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및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체조가 끝난 후에는 바나나를 비롯한 건강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25일,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봄철 나들이객 등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겨울철 발생한 생활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행궁동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상습 투기 지역인 골목길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김예성 행궁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동네를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행궁동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대청소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궁동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안전한 게임 환경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팔달구 관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6일부터 16일간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 51개소를 대상으로 팔달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 시간(09시~22시) 준수 여부 ▲불법 게임물 및 경품 지급 기준 준수 여부 ▲소방 시설 안전 관리 여부 ▲사행성 조장 여부 등으로, 지도점검표에 따라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 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 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할 것”이라며,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도 자율적인 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